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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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3.02
- 조회수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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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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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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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동명대 지역사회협업센터장 열정가득 결실풍성 산학어워즈 대상, 부산시청소년지도사협회에선 공로패 AI융합혁신 생생현장 지역청소년초청 탐방 위력 발휘 소상공인청년기업 마케팅지원플랫폼(대학몰)개통 임박 비콘그라운드내 창작지원공간 메이커스페이스도 선보여 청소년지도사 양성, 직접 만든 케이크 소외계층 나눔도 오랜기간 지역사회와의 전방위 밀착협력과 대내외 봉사 등을 왕성하게 펼쳐온 동명대 박수영 지역사회협업센터장이 잇단 수상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수영 교수(상담심리학과)는 최근 제4회 동명산학어워즈 교원부문 대상(상금 260만원), 자랑스러운 동명인상(100만원)을 연거푸 수상했다. 교외로부터는 (사)부산정보기술협회(1월) 감사패와 부산시청소년지도사협회(2월) 공로패를 받았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지원금 3,000만원)받은 ‘AI융합혁신생생현장 지역청소년초청탐방’을, ▲스마트팜(도시농업) ▲드론 ▲메이커스페이스 ▲생활천문학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총 14회에 걸쳐 지역의 소외 청소년층 650여명을 대상으로 펼쳤다. 대학들, 기업들과의 지원 협력에도 온 열정을 쏟아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로 판로개척 등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청년기업 제품 서비스 판촉 지원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건국대 배재대 전북대 한라대 등 전국의 8개 대학과 함께 추진해온 ?클라우드기반 마케팅지원플랫폼(대학몰)?도 구축완료 국면에 접어들어 상반기중 운영 개시를 기다리고 있다. 부산의 대표적 도시재생기업 ㈜비틀(대표 오재관)과의 ?기업 밀착 단기(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연구제?를 통해, 유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수생물(水生物) 그림 삽입이 가능한 디지털 아쿠아리움” 관련 특허를 지난 1월 22일 출원하기도 했다. 동명대가 ㈜비틀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수영구 망미동 수영고가도로 하부 공간에 있는 콘테이너형 복합생활문화공간 ?비콘그라운드? 내에 지난해 11월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지원공간 ?메이커스페이스?를 새로이 만들어내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지자체와 일반 주민들을 위한 활동도 왕성했다. 지난해 6월부터 5개월간 ?용호대가족프로젝트?를 부산남구청, 용호동도시재생지원센터 등과 삼각 협력한 끝에 지난해 11월 용호동 지역주민 대상 도시재생 주민대학, 텃밭조성, 안전손잡이 설치 등을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교직원 10여명과 함께 사랑의 케이크 400개를 교내에서 직접 만들어 남구지역 소외계층 및 환경미화원 등에 전달했다. 지난해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바리스타(1~5차) 및 베이킹 교육(1차)도 하고 있다. 박교수는 재학생들을 청소년전문가로 속속 이끌고 있다. ?청소년지도사? 대비 특강(산학클러스터강좌)을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5주간 가진 결과, 93.75%의 합격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박교수는 특히 동명대의 대표적인 브랜드 시책으로 자리잡은 비교과 ‘리빙랩’(지역사회문제를 찾아내고 직접 해결하기까지 하는 현장밀착프로그램)을 총괄 지휘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6개월여동안 재학생 총 172명이 총 29개 TU-리빙랩팀을 꾸려 관광교육환경보건안전복지분야에서 13개 학과에서 다양한 문제 해결 활동을 했다. 당시 ‘명소탐방’ 리빙랩팀(최우수상)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은 부산의 숨은 명소 명물 명사 명품문화 등을 발굴해내고 순회 탐방해 이를 흥미진진한 영상(총14편)으로 제작해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대학리빙랩네트워크포럼 이사교 책임교수, 사회적경제대학협의회 동남권참여대학 책임교수이기도 한 박교수는 “SNS상에서 인기를 얻고있는 명소탐방영상은 부산과 대한민국의 자긍심 제고와 관광상품화 및 글로컬 도시세일즈 등에 일조했다”고 자부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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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스승에 그 제자”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겹경사 구자휘 한은정 교수 동명산학어워드 우수상 받고 학생들은 공모전 수상, 외부 장학금 등으로 화답 “용장(勇將) 아래 약졸(弱卒) 없다”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학과장 이정기)가 최근 겹경사를 맞았다. 광고홍보학과 구자휘, 한은정 교수가 지난 2월 24일 제4회 ‘동명산학어워즈’ 시상식에서 동시에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명산학어워즈는 유기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발전에 기여한 교직원과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동명산학어워즈 교원 부문에서는 구자휘 한은정 교수를 비롯해 김상길 안태영 황중기 교수 등 5명이 우수상을, 박수영 교수가 대상을 받았다. 광고홍보학과가 유일하게 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구자휘 교수와 한은정 교수는 광고홍보학과 3-4학년 재학생들 대상 광고, PR, 마케팅 분야 현장실습 지도, 대학과 산업계 종사자가 함께 대학생들의 진로 상담을 해주는 ‘더블멘토링’ 지도, 대학의 각종 재정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은정 교수는 “밀도 높은 산학협력을 통해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산학 협력수업, 실무중심 교육으로 주목 받고 있는 동명대 광고홍보학과는 최근 ▲대학 브랜드 이미지 강화 해키고대회 대상(21년 1월, 2학년 김경은, 권보경, 지다영, 이상미),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은상(20년 11월, 4학년 차상민, 황인보), ▲전주시 도시재생 해법찾기 공모전 최우수상(20년 11월, 3학년 강규현), ▲GS SHOP 콘텐츠리더 장학생 (20년 상반기 4학년 송유림, 2학년 이상미, 20년 하반기 4학년 양유정, 권보경) 배출 등 우수한 학생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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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박철수 센터장, 동명산학어워즈 대상 영예 ㈜기원솔루텍 문동철 대표 등 총 상금 1,600만원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2월 24일(수) 오후3시 대학본부·경영관 307호에서 '제4회 동명산학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교원부문에서 ▲대상(상금 260만원)에는 상담심리학과 박수영 교수 ▲우수상은 광고홍보학과 구자휘 교수, 항만물류시스템학과 김상길 교수, 국제물류학과 안태영 교수, 광고홍보학과 한은정 교수, 기계공학부 황중기 교수 등이 수상했다. 직원부문에서 ▲대상(상금 260만원)에는 창업교육센터 박철수 센터장, ▲우수상은 현장실습지원센터 조예림 직원, R&BD센터 유진성 직원, 연구지원팀 장미라 직원, 산학기획팀 윤신아 직원 등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기업협업센터 정규영 과장, 공용장비센터 전진수 직원, 산학교육원 이지희 직원, 현장실습지원센터 하혜영 직원 등이 수상했다. 기업인상에는 ㈜기원솔루텍 문동철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상담심리학과 박수영 교수는 지역사회협업센터장으로서 현실사회문제해결을 위한 TU-리빙랩 을총괄 운영하며, 관광 교육 환경 보건 안전 복지 등 6개 분야 총 29개팀, 13개학과 172명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다양한 산학협력 연계 활동을 수행했다. 창업교육센터 박철수 센터장은 각종 창업동아리 운영 및 대내외 각종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많이 힘들었지만 대학 전체 교직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산학협력 우수 성과를 내면서, 대학발전과 산학협력 인식 강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 우수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친화형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산학어워즈는 유기적인 산학협력 체제 구축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교·직원과 기업인을 시상하는 행사이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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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관학융합수업 시선집중 광고홍보학과 3년차 과목 ‘미디어리터러시와 글쓰기’ 수업 속 공익광고 공모전 화제 “협력교육의 새 모델”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와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김배억)가 공동 운영하는 전공수업 <미디어리터러시와 글쓰기> 수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 수업은 1학년 신입생 대상 전공 수업으로 광고홍보학과의 이정기 교수가 담당하고 있다. 이 수업은 크게 3가지 영역으로 구분된다. 첫째, 미디어리터러시에 대한 이론적 교육, 둘째, 미디어를 통해 노출되는 사회 각 이슈에 대한 토론을 통한 비판적 시각 형성. 셋째, 공익광고 공모전을 진행을 통한 실무 능력 제고가 그것이다. 이 중 학생들의 가장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영역은 공익광고 공모전이다. 학생들은 담당교수, 멘토(선배)들의 지도아래 ‘공익광고 공모전(스무살의 깸, 스무살의 외침)’에 참여하게 된다. 미디어 속에 나타난 우리 사회의 문제를 대학생들의 시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공익광고물을 제작하여 공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우수 작품을 제작한 학생들에게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장 상이 수여되고, 수상 작품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수업(이론)을 공모전(실습)과 연계해 학습자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수업 성과의 공개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측면이 이 수업의 장점이기도 하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이 수업은 그 동안 ‘언론진흥재단의 대학 강좌 지원 사업 선정’, ‘국내 최초의 관학협력형 공익공모전 및 전시회 개최’, ‘해당 수업 수강생들의 활발한 외부 수상 및 장학금 수혜’ 등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 2019년과 2020년 한국방송학회에서 혁신 수업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정기 교수는 “우선 이 수업을 부산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관학협력형 우수 사례로 만들어 나가고 싶다”며 “이 수업 외에도 동명대 광고홍보학과의 많은 수업을 다양한 지역 기업, 기관과 협력을 통한 관산학협력 수업으로 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 광고홍보학과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청년 미디어 교육 강사 양성 과정 등과 같은 교육 협력에 이어 부산 시민들의 미디어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디어 러터러시와 글쓰기>는 지난 2019년 광고홍보학도들의 필수 역량인 미디어에 대한 이해 및 활용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개설됐다. 대학생들의 미디어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수업이 필요하다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조언을 동명대 광고홍보학과가 수용하면서 교과목이 개설됐고,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강의계획서 구성, 특강, 수업 진행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수준 높은 교과 운영이 가능케 됐다. 이 수업은 부산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한 관학협력형 수업의 모범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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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동명인 13명 선발 시상 상금 각100만원씩 추천댓글1,770개…칭찬격려 등 호응 소통공감문화조성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2월 22일 자랑스러운 동명인(Proud of TU)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교원6인(동점자포함), 직원3인, 조교2인, 학생2인에게, 상금 각100만원씩(동점자의 경우 50만원)을 시상하였다. <자랑스러운 동명인(Proud of TU) 시상 내역> ▲교원부문 : 실내건축학과 최준혁 교수, 조선해양공학부 박동우 교수, 지역사회협업센터 박수영 교수, 유통경영학과 박병권 교수, 학부교양대학 감영희 교수, 뷰티산업학과 태동숙 교수 ▲직원부문 : 국제교류원 안재훈, LINC+사업단 정규영, 정보인프라팀 김동희 ▲조교부문 : 국제물류학과 박진희, 유통경영학과 문미정 ▲학생부문 : 경영정보학과 김재운(4학년), 국제통상학과 이준수(4학년) 이 대회는 동명대 구성원 중 자랑스럽게 생각할 만한 행동과 성과를 낸 구성원을 칭찬과 격려를 통하여 인정하면서 가장 많은 인정을 받은 구성원을 ‘자랑스러운 동명인’으로 정의하여 선발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1.11.~2.12. 5주간 추천을 거쳐 총 38명(교원8명, 직원14명, 조교7명, 학생9명)이 추천되었으며, 페이지내 추천 댓글 수가 1,770개에 이를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배려심, 적극성, 업무 성과 등 다양한 측면의 칭찬 댓글이 달렸으며, 추천 대상자에 대하여 교원, 직원, 학생 구분 없이 타인의 댓글을 공감하고 반응하며 추천 페이지를 아래와 같은 따뜻한 칭찬격려글로 가득 채울 수 있었다. ?지난6월 남구도서관 리모델링디자인 재능기부로 공로패를 수상하였고, 11월 4일 개관한 부산대표도서관 총괄계획가로서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면서, 학생들에게는 모범이 되고 동명대 위상을 드높인 점도 칭찬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과 학과의 위기극복을 위한 국고사업 유치 및 수행을 칭찬합니다. ?동명대라는 하나의 브랜드를 위해 항상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000교수님 ?교직원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항상 물어보시고 불러주시고 일하는데에 언제나 "화이팅합시다"라고 독려해 주시어 교내에 온기를 전달해 주시는 교수님입니다. ?교양대학 학장님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학과 학생들에게도 따뜻한 배려와 지식 함양을 위하여 애쓰시는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보았습니다. 아름다운 미소와 온화한 성품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을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000교수님을 추천합니다. ?늦깎이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주시며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십니다. ?다른 조교선생님들을 도와주고 협력하는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 것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학과사무실에 들어갈 때면 밝게 인사해 주셔서 사무실 들어가는게 어렵지 않고 스스럼없어졌습니다. ?주중휴무를 막론하고 주야시간대를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고민과 정성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000팀장님을 자랑스러운 동명인에 추천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수료 후 다른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모든 학생에게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어려움 부분과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왔습니다 ?아무도 지시하지 않았는데도 MLP과정 등을 적극 운영하고, IT헬프데스크도 꾸준히 운영하면서 퇴근이후에 교수님들의 도움 요청에도 친절하게 상담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주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언제나 입에 달고 사시는 '사람이 복이다.' 라는 말을 뱉으시며 좋은 것은 항상 나누고 돌려받을 생각없이 그저 베푸는 선배님을 저는 존경하고 있습니다. ?비교과프로그램 활동에 대하여 모르는 부분 있으면 항상 선배님이 참여했던 스토리를 말해주셔서 적극적으로 추천하였습니다. 동명대 이정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크라우드추천방식을 통하여 자랑스러운 동명인을 선정하였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구성원들을 함께 칭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서로 칭찬격려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려는 구성원공감프로그램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25
- 조회수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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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2/25 재학생도 참여 하는 신입생OT 오후2시 줌-유튜브 동시 활용 LIVE 온택트 “LIVE 온택트 신입생 OT, 이번 새내기, 지난해 신입생, 재학생 모두 함께 해요~”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제43대 그리다 총학생회(회장 이현석. 냉동공조공학과4) 주최로, 오는 2월 25일 오후2시 중앙도서관 1층 대회의실에서 온택트 신입생 OT를 올해 새내기와 지난해 새내기 모두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2021학년도 신입생들은 ZOOM을 통해, 지난해 신입생을 포함한 재학생들은 Youtube로 참여한다. 1인 MC 체제로 격려사 및 환영사에 이어,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총대의원회, 각 단과대학 및 중앙자치기구 소개, 신입생에게 도움을 줄 대학생활에 대한 질의응답 등을 갖는다. 진행 중간중간 경품을 지급해 관심을 높인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25
- 조회수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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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권 7개大 LINC+ 창업교육발전 협약 수도-충청-호남제주-대경강원-동남권 포함 부산 동명대(총장 정홍섭)를 포함한 수도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대경강원권, 동남권 등 초광역권 7개 대학 LINC+사업단은 ‘초광역권 창업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월 19일(금) 체결했다. 코로나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날 오후4시 온· 오프라인으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경남대 박은주 단장, 군산대 김영철 단장, 동국대 김준대 단장, 동명대 신동석 단장, 연세대 원주캠퍼스 정형선 단장, 충북대 유재수 단장, 한국산업기술대 이석원 단장 등이 참석했다. 경남대, 군산대, 동국대, 동명대, 연세대(원주캠퍼스), 충북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7개 대학 LINC+사업단은 이날 학생 창업교육의 상호협력 발전과 코로나19에 공동 대응을 통해 대학 창업교육의 지속적인 성과 확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초광역 단위의 창업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창업친화적 학사제도 운영 연계 △우수 창업교육 콘텐츠 공유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최 △LINC+사업 연대 강화 등의 사업추진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온 · 오프라인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을 통해 대학 간 창업교육 시너지 효과 제고와 도전적인 학생 창업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는 선도모델을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동석 동명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7개 대학은 코로나19 대응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등 대학 간 창업교육의 시너지 창출은 물론 도전정신 및 기업가정신을 가진 학생 창업문화 확산 모델을 창출하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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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주 동명대 교수, 한국멀티미디어학회장 취임 임기1년, 취임식서 “뉴노멀시대 위상 정립” 다짐 이응주 부산 동명대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제18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신임 이응주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회장은 경북대 대학원 전자공학과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하였고 동명대 AI학부교수로 동명대 부총장, 기획처장,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중국 대련공업대학교 명예교수를 맡고 있으며, 2019년 포항공대에서 열린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학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응주 회장은 “뉴노멀시대 학회 위상 정립, 국내외 학술대회 질·양적 성장, 논문지 활성화 정책, 회원간 학술교류 및 소통 화합 증진을 추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회장 이·취임식은 지난 2월19일 부산 힐튼호텔에서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 정홍섭 동명대 총장, 이태식 ㈜벡스코 대표이사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학회가 최고의 IT 학술단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술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국 규모의 멀티미디어 관련 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기술을 발표하고 학술교류를 통해 관련 기술 발전을 선도하도록 구심점 역할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학문적 욕구가 충족되는 학회,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멀티미디어 관련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전문가들의 학술교류를 위해 1997 창립 이래 전국 7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ICT분야 국내 최대규모 학회로 성장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멀티미디어기술 발전을 선도하기 위하여 춘·추계국내학술발표대회와 MITA 및 CCS 국제학술발표대회를 매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국문 및 영문 논문지와 회원들에게 학술동향을 보급하는 학회지도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국문 논문지와 영문 논문지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와 등재 후보학술지로 각각 등록됐으며, 한국연구재단의 논문지 ko-Factor 평가에서 전체 학문분야 등재급 학술지 1592종 중 43위로 ICT분야 논문의 질적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교육부 주관 학술지 선호도 조사평가에서 전체 5634개 학술지 가운데 우수학술지 66개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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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화제의 졸업생 비교과-전공-인성 삼위일체 전국 유일의 총장-상의회장 공동명의 학위증 받아 장학금-시상금 총 5400여만원 누린 이색 주인공도 재학 8학기동안 자기 총 수업료의 무려 2.5배 육박 1인당장학금 5,000명이상 부울경대학 중 1위 위력 160여가지 비교과, 1년간 재학생 4만9천여명 참여 많은 장학금, 밀착 현장실습, 높은 취업률로 잘 알려진 대학의 졸업생은 달라도 많이 달랐다. 부산 동명대(총장 정홍섭) 최고의 졸업생 팔방미인(멀티플레이어) 6명은 대학생활 4년을 마무리한 지난 2월 17일, 매우 의미로운 학위증을 받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우성원 임영은 윤용병(이상 항만물류시스템학과), 김재운(경영정보학과), 윤수지(관광경영학과), 정용운씨(국제통상학과) 등이다. 이들은 다른 졸업생들과는 다른, 특별한 졸업장을 받았다. 지난 8학기 재학중 비교과(M)-전공(C)-인성교양(D) 전 영역 종합평가에서 최우수(MCD+인증)를 받아, 동명대 총장과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공동명의 학위증을 손에 쥐었다. 비교과-전공-인성교양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전방위 참인재 임을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평가하고 인증한 값진 졸업장이다. 이같은 산-학 공동 학위 제도는 ‘1인당 장학금’ 부산울산경남 재학생5,000명이상 대학 중 1위를 기록한 동명대가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특히 김재운씨의 경우, 받은 장학금과 시상금의 총액이 무려 5436만여원에 달했다. 자기 총수업료(2254만여원)의 2.5배에 육박(2.46배)하는 것이다. 44차례에 걸친 장학금 총 37,736,900원, 92차례에 걸친 시상금 총 16,629,900원의 혜택을 한 몸에 받은 결과다. 김씨가 수상한 비교과프로그램은 동기유발학기UCC대회 수상, TU튜터링&040 금상, CTL서포터즈 최우수상, 튜터링040 팀활동지원 수상, 아나바다 대상, BUP&CUP 대상, 디자인씽킹 포상, 학습법연구회프로그램 수상, K-CESA 포상, CUP 우수상, STEPUP 동상, CTL서포터즈 최우수상 등 확인된 것만 100건에 육박해, 모두 나열하기 힘들 정도다. 김씨는 “1학년때는 성적이 낮았었는데, 교내 각종 프로그램에 열성을 다해 참여하면서 많은 재미와 함께 큰 성장을 할 수 있었다”며 “크나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 모교에 너무 감사한다”고 말했다. 전공성적 4.4에다 전공관련 자격증 6개, 토익 940점 등을 기록한 우성원씨는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 교내에 수두룩했다”면서 “그 매력에 흠뻑 빠져, 학교 바깥에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힘들게 알바를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우씨의 총수업료는 31,070,000원, 장학금 및 상금 총액은 35,964,400원으로 집계됐다. 학생역량관리센터 전태균 과장은 “2020학년도에 개설한 교내 각종 비교과 프로그램이 총 160여가지인데, 한해동안 재학생 총 49,114명이 참여해 재학생1인당 평균 6개이상의 참여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신동석 전략기획부총장은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중 취업률1위(71.8%)를 기록한 동명대는 전국10위권 이내의 현장실습참여학생비율을 최근5년간 유지하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학과에서 10년이상 기업현장경력을 지닌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재학생 진로 등을 밀착심층상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홍섭 총장은 “코로나 속에서도 왕성한 교내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계발 장학금 포상금 등 혜택도 누리는 학생들이 더 늘길 바란다”고 기대하면서, “동명대의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3,801,716원(2020정보공시)으로, 재학생 5,000명이상 모든 부산울산경남지역대학 중 1위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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