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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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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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광고홍보학과 KOSAC 전국대회 은상 수상 ‘돌아와요 영도항에’(광고는 미래다) 부상 200만원 영도구 폐공장을 익스트림스포츠대회 무대로 설계 도시재생 전략기획 호평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 <광고는 미래다>팀(4학년 차상민, 황인보)이 지난 11월 28일 경기도 양평 코바코(KOBACO) 연수원에서 개최된 대한민국대학생광고대회(Korea Student Advertising Competition)에서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6개 권역별 지역대회의 서류전형과 예선PT를 거쳐 선발된 17개 팀과 함께 경쟁PT를 진행했고, 최종 3위의 성적을 얻었다. <광고는 미래다>팀은 부산시 영도구의 폐공장(조선소)을 익스트림스포츠대회의 무대로 설계한 도시재생전략기획서 <돌아와요 영도항에>로 창의적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부산경남지역 대회 우수상에 이어 전국대회 은상의 영예를 안은 <광고는 미래다>팀은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상과 트로피, 그리고 부상(200만원)을 받았다. <광고는 미래다>팀은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참가한 KOSAC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무척 기쁘다”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광고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는 국내 광고 공모전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의 주제는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재생 전략과 홍보방안'이었다. 국내 93개 대학, 1,259명의 학생(참여교수 119명)이 340편의 작품을 통해 참가해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한편, 동명대 광고홍보학과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전국대회에 앞서 개최된 부산경남 지역대회에서 무려 5팀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부산경남지역 대표에 선발된 3개팀 중 1개팀, 부산경남 지역대회 서류전형 통과팀 11개 팀 중 3개팀, 파이널리스트 수상 9개팀 중 2개팀이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재학생이다.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학과장 이정기 교수는 "2020년 광고홍보학과는 부산경남 지역 대학 가운데 KOSAC 최상위권 성적을 거둔 것을 물론, 전주시 2박3일 도시재생 해법 찾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3학년 강규현), GS SHOP 콘텐츠리더 4명 배출(4학년 송유림, 양유정, 2학년 이상미, 권보경), 롯데홈쇼핑-한국방송학회 영상 장비 지원사업 선정과 같은 우수한 성과들이 많았다"며, “이러한 분위기를 2021년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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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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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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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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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광고홍보학과 12/7 제13회 학술제 OAF 개최 ‘광고의 아버지’ 이름 반영 개명, 녹화해 재학생 공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팀장엔 외부공로상 시상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는 12월 7일 오후3시 대학본부경영관 107호 대강의실에서 제13회 학술제를 개최했다. 12년 역사를 가진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학술제는 올해부터 광고의 아버지라 불리는 전설적인 광고인 ‘데이비드 오길비(David Ogilvy, 1911-1999)’의 이름을 딴 OAF(Ogilvy Advertising Festival)라는 명칭으로 변경해 가졌다. OAF는 광고홍보학과의 지난1년을 결산하고, 새로운1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행사다. 지난해까지 광고홍보학과 학술제는 지난1년간 1~3학년 재학생들이 만들어낸 광고및PR기획서, 광고및PR작품을 공개하고, 4학년 졸업작품(광고기획서및광고영상)을 발표하는 공개발표 행사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각 참신한 전략이 돋보이는 아큐브, 바나나맛우유, 마켓컬리, 박카스, 신라면, 카스, 정관장, 맥도날드, 맥심커피, 삼다수에 대한 광고 전략 기획서와 기획서에 기반한 광고물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번 13회 학술제 OAF는 코로나 여파로 4학년 발표자와 심사자만 참여하는 소규모로 가졌다. 경쟁 프레젠테이션 방식 발표 작품에 대해 학과 전임교수(이용재, 김동규, 이정기, 구자휘, 한은정)와 외부심사위원(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팀장, 부산국제영화제 장은석 팀장)이 평가해, 학과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해당 행사는 녹화되어 1~3학년 재학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OAF를 통해 학과에 기여한 외부 인사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로상을 수여했다. 외부 공로상(총장상)은 산학협력 유공자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지원팀 왕현호 팀장이 받았고, 학생 공로상(학과장상)은 학회장 윤주환(3학년), 부학회장 김남경(3학년), 그리고 4명의 총대(이세은, 서민주, 김경은, 장원영)가 받았다. 한편, 동명대 광고홍보학과는 2020년도 교내교육과정개편우수학과선정, GSSHOP콘텐츠리더4명배출, 롯데홈쇼핑-한국방송학회영상장비지원사업선정, 대한민국대학생광고대회(KOSAC) 전국대회은상 및 부산경남지역대회 우수상 입상(2팀) 파이널리스트(2팀) 수상, 전주시2박3일도시재생해법찾기공모전최우수상수상,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제2회공익광고공모전수상, 국가기술자격증사회조사분석사2급5명취득 등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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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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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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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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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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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광고홍보학과 동명광홍 토크콘서트 개최 기업PR전문가 초청, 직장생활, 취업노하우 공유 11/30 이후 멘토링 수업 통해 학생들에게 공개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는 11월 27일 오후2시 중앙도서관 대강의실에서 “동명광홍 토크 콘서트” 녹화를 마쳤다. 해당 영상은 11월 30일 이후 광고홍보학과 멘토링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동명광홍 토크 콘서트’는 광고홍보학과가 2018년부터 이어온 ‘선배들의 취업 노하우’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다. ‘선배들의 취업 노하우’ 시리즈는 이 대학을 졸업한 선배들이 강사로 참여해 후배들에게 자신의 학창시절 이야기, 취업 성공 전략 등을 전달하는 이 대학의 대표적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광고홍보학과 학과장 이정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광고홍보학과(전 매스컴학과) 출신 박경미 상무(화미주 기획홍보팀, 00학번), 이성희 대리(홈플러스 연산점 홍보판촉팀 대리, 01학번), 한은정 교수(동명대, 전 미디어지음 홍보영상 기획제작팀, 01학번) 등 기업PR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로 참여한 기업PR 전문가들은 PR분야 동향, 기업PR인들의 업무, 기업의 PR조직이 원하는 인재상, 취업 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각자 자신의 대학시절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고민이 많을 후배들에게 위로의 말 등을 전하는 등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명광홍 토크 콘서트>는 애초 광고홍보학과 재학생 100여명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토크 콘서트로 기획됐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토크 콘서트로 변경됐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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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군사학과 “학술 세미나도 참신하게” ‘4차산업혁명시대, 스마트 초급간부~ 주제 전국 군사학과 최초 원어민 영어교육 시행 2014년 개설 이후 졸업생 전원 장교 임관 2023년도부터 국방대학원 과정 개설 예정 “부산?울산?경남 국방안보 연구 중심 대학” 동명대(총장 정홍섭) 군사학과는 제4회 학술세미나를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 초급간부의 역할과 자세’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26일 교내에서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 초급간부의 역량과 사명: 초급간부의 사고예방 관리방안, 초급간부의 리더십 확립방안, 다문화 병사 수용방안 △미래의 한국 군 발전방향: 한반도 안보환경 분석, 북한의 사이버 위협 및 군사전략 변화, 북한의 위협에 대한 한국 군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기조 강연으로 청주대 박효선교수는 ‘위기에 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장교가 갖추어야 하는 역량’을 배양하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하였다. 정홍섭 총장은 축사에서 “동명대 군사학과는 국가안보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전문직업장교와 군사전문가 양성의 요람으로 더욱더 성장하고, 직간접적으로 인재 배출이 되도록 기대하고 있으며, 학교 본부에서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 군사학과는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전국 군사학과 최초 원어민 교수에 의한 영어교육, 군사학과만의 별도 장학금 제도, 『한라에서 백두까지』 국토순례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다. 부산지역의 유일한 군사학과로 2014년 개설되어 졸업생 전원이 육군?해군?해병대 장교로 임관하였다. 2023년도부터 국방대학원 과정을 개설하여 부산?울산?경남 지역 국방안보 연구의 중심대학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동명대 군사학과 학과장(나승학교수)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래의 초급간부들이 한반도 안보환경 변화에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군사전문가로 육성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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