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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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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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자동차공학과, 자기주도 교육 최첨단 강의실 구축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 ‘자율주행~ 인재양성’ 일환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최근 자동차공학과(학과장 손일문)의 미래형 자동차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약 1억8천만원 투입하여 기존의 획일적인 교육방식을 탈피한 ALC(Active-Learning Class) 강의실을 구축하였다. 조선공학과, 자동차공학과, 기계공학과가 참여하는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주관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 사업(총 20억, 사업단장 박동우) ‘자율주행 V2V(Vehicle to Vessel)을 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이다. 4차산업혁명과 같이 기존의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학습자 중심의 강의와 자기주도적 학습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방식을 적용하기 위하여 그룹토의 및 프로젝트 수업이 가능한 최첨단 실시간 미러링 시스템을 적용하여 다양한 전자기기를 동시에 연결해 대형 65인치 모니터에 공유하여 강의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자동차 제작사 및 국책연구소에서 사용 중인 엔진/모터 동력계와 연소해석기 등 모든 유형의 파워트레인 개발에 활용되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AVL Cruise M, AVL Fire, AVL VSM)와 차량 동역학 시뮬레이터 그리고 자율주행 시험 트랙을 하나의 공간에 구축하였다. 도전적인 자동차 전문인력양성 목표의 일환으로 수행한 이 최첨단 강의실 구축은 오랜 전통과 학과 교수들의 교육철학이 잘 반영된 교육 시스템 중 하나로, 기존의 실용중심 교육에 더하여 미래지향적인 동명대 자동차공학과 만의 차별화된 교육방법을 대학 최초로 교육과정에 도입한 것이다. 동명대 자동차공학과 재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반적인 강의실 컨셉을 차분한 자신감, 집중력 강조, 평온, 안정, 신뢰, 연결을 상징하고 있는 클래식 블루 색상으로 디자인하여 적극적인 사고와 협력을 목표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차별화된 강의로 수업의 질 향상이 크게 기대된다. 동명대 자동차공학과는 자동차 실무 중심의 교육을 위해 지역 대학의 유사학과와 차별화되는 수준 높은 전문학과 수준의 실습 기자재와 시설을 구비하여 이론과 실무를 배양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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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등 6개大 온라인 산업체단기강좌 주목 LINC+, 스마티시티 등 5개 분야 메시지 나눠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부산지역 6개 대학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이 온라인 기반 i-korea 4.0 산업체 단기강좌 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면대면 패널토의를 지난 24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하였다. I-korea 4.0 단기강좌는 LINC+사업 수행 부산권 6개 대학이 코로나19로 대면 산업체 재직자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교육 세미나 포럼 등을 온라인으로 기획 운영하는 산학협력기업지원프로그램이다 이날 부산권 6개 LINC+사업단에서 5개분야(AI,IoT/VR/AR,스마트시티,빅데이터,SNS마케팅)를 주제로 각 대학에서 분야별 강의교수 1명이 패널로 나섰다. 온라인 단기강좌 수강 기업체대표 및 실무담당자 등 30여명도 참석했다. 동명대 등 부산권 6개 LINC+연합단은 지난 10월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 극복과 지역산업발전 기여 차원에서 대학 융합형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 협약을 맺은바 있다. 지난 6월 업무협약 체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과 가상·증강현실(VR·AR), 스마트시티, 빅데이터·SNS마케팅 등 5개 분야에 플랫폼을 구축해 부산지역 중소기업 임직원과 소상공인에게 유튜브로 무료 제공해 코로나19 이후의 사회변화에 선제 대응하도록 지원했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부산권 6개 대학이 협력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전략과 기술 등을 콘텐츠로 제작하여 이를 산업체 재직자에게 제공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고 향후 진행하는 대학융합형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을 통해 청년 창업 제고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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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전국 사격대회 金金金 잇따라 휩쓸어 대학연맹기 단체전 및 개인전 3종목 金 획득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격부(감독 권영희)가 지난 11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열린 제32회 대학연맹기 전국학생사격대회(주최:대학사격연맹, 대구사격연맹)에서 기염을 토했다. 공기권총 단체1위(최승한.이원호.정성원.조원준), 50M권총 단체1위(최승한,정성원,오성엽,윤지원), 스탠다드 권총 단체2위(정성원,오성엽,엄재욱,박진홍),속사권총 : 단체3위(정성원,엄재욱,박진홍)를 수상하였다. 또한 개인전에서도 50M권총 개인 1위(최승한), 개인 2위(정성원), 공기권총 개인 3위(이원호)를 수상했다. 최승한 선수는 3관왕(공기권총 단체1위, 50M권총 단체1위,50M권총 개인 1위)을 달성했다. 동명대 사격부는 앞서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린 제2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주최주관 : 창원시, 경남사격연맹)에서 공기권총 단체1위(최승한. 이원호. 정성원. 조원준), 공기권총 개인전 2위(이원호), 개인전 3위 (조원준), 스탠다드권총 단체2위(정성원, 오성엽, 엄재욱, 박진홍), 속사권총 단체3위 (정성원, 엄재욱, 박진홍)를 수상했다.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36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는 공기권총 단체 2위 (최승한, 이원호, 정성원, 조원준), 개인 3위(정성원)를 수상하였다. 연이은 전국사격대회에서 큰 성과를 보이며 2021년 활동에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명대는 사격부와 볼링부를 운영하고 있다. 사격부는 지난 2012년 3월 창단해 현재 총14명의 선수가 활동 중이며, 볼링부는 2013년 3월 창단해 5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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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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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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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언어치료청각학과 동명청각임상센터 개소식 11/24 가나안보청기와 협약 체결, 후원금 전달식도 동명대(총장 정홍섭) 언어치료청각학과(학과장 이수정)는 지난 11월 24일 정홍섭 총장, 박효열 가나안 보청기 회장, 김현미 부산 남구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명청각임상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동명청각임상센터장 이성민 교수의 인사를 시작으로, 센터 소개, 산학 협력 협약 체결식, 후원금 전달식, 케익 커팅,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동명청각임상센터는 동명대 캠퍼스(부산광역시 남구 신선로 428)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1관(학생복지관 307호)과 2관(사회과학관 408호)으로 분리되어 있다. 1관은 청각 검사실, 청각검사 부스, 보청기-인공와우실, 보청기 수리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2관은 전기생리평가실과 청능훈련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성민 동명청각임상센터장은 “청각학은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학문이지만 고령화시대에 청각 재활 및 의료지원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학문이다. 동명청각임상센터는 well life 시대에 맞춰 우수한 현장중심의 청각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학생들에게는 질 높은 청각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전문적인 청각 관리 및 청각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특히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른 노화성 난청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역 어르신들의 난청 관리 및 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동명대 언어치료청각학과 개설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향토 보청기 기업인 가나안 보청기와의 산학 협력 협약 체결식 및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향후 양 기관의 청각 서비스 제공, 연구 활동 수행, 인적자원의 교류 등의 대내외적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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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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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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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광고홍보학과, KOSAC부경대회 맹활약 우수상 1팀, 입선 2팀, 파이널리스트 2팀 선정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 4학년 차상민, 황인보 군(지도교수 이정기)이 서울 광고문화회관에서 지난 11월 20일 열린 2020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부산경남지역대회(지역별 예선)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은 부산경남지역대표 3팀 중 1팀으로 선발돼 오는 27일부터 양일간 경기도 양평 코바코 연수원에서의 KOSAC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KOSAC 부산경남 지역별 예선 진출팀은 총 11개 팀이다. 동명대 광고홍보학과는 이 중 3개팀을 배출했다.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우수한 작품을 제출한 팀에게 수여되는 파이널리스트 9개 팀 중 2개 팀도 배출했다. 부산경남지역예선을 통과한 광티스트(임동욱, 오혜빈, 배창빈, 최영진, 이상 3학년), 갓날에(이우창, 여하연, 김진호, 이상 3학년)팀은 '입선' 상을 받게 된다. 인쇄골목도 맞들면 낫다(강규현, 윤주환, 조용찬, 최민수, 이상 3학년), 하랑(김보경, 김아빈, 문재호, 김이주, 이상 3학년)팀은 '파이널리스트' 상을 받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연합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국내 광고 공모전 중 가장 큰 규모다. 올해 주제는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재생 전략과 홍보방안'이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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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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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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