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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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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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부산 ICT융합해카톤대회 온·오프라인 병행 성료 동명대, 부산대, 동서대 3개 대학 SW중심대학사업단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제5회 부산 ICT융합해카톤대회를 지난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동안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존 무박3일의 오프라인대회로 진행되던 일정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및 대면(소규모) 프로그램을 적절히 혼합해 진행했다. 일반부 11개팀 중 10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고등부는 23개팀 중 11개팀이 선발되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21개 팀, 총 87명의 참가자들이 열정을 불태웠다. 이 중 10개팀(대상, 최우수상,우수상,아이디어상,열정상,인기상,디자인상,지도자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부에서는 학생들의 효율적인 SW코딩 교육을 위한 「스마트 아크릴 데크」를 개발한 [코딩파이브우 팀]이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상에는 정확한 정보 습득을 위한 「텍스트 신뢰도 분석 웹 페이지」를 개발한 [정컴새로고침 팀]이 수상하였다.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레시피를 추천하고 자동으로 재료를 담아주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쿡 팀]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고등부에서는 「수돗물의 이물질을 판단하여 알려주는 시스템」을 개발한 [BAI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머신러닝 기반 멀웨어 탐지 및 제거시스템」을 개발한 [D3S1 팀]이 최우수상을, 「3D프린팅 불량품 솔루션 및 알람 기능 앱」을 개발한 [Hello World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명대 조미경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기존의 대회 방식과 다른 비대면 플랫폼 등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많은 정성을 쏟은 모두를 격려한다”면서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미래사회의 전문가로, 사회적으로 크게 기여하는 인재로 자라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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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산학협력단, 베트남 온라인바이어상담회 비대면, 화장품 음료 등 소비재 수출 기업 참가 동명대(총장 정홍섭) 산학협력단(단장 정기호)은 지난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베트남 현지시간(9:00~16:00)에 맞춰 베트남 온라인 바이어 상담회를 가졌다. 부산연합기술경영센터(TMC) 자회사 및 가족회사 10개 기업 등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소음 차단을 위해 개별 상담회장 1개 기업이 상담회를 진행했다. 대면 상담회 완료후 해외 진출 전략 관련 전문가 멘토링 등도 가졌다. 각국의 국경폐쇄 및 통행제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해외 바이어 직접 초청 대신 비대면 화상 바이어 상담회로 전환해 시행한 것이다. 소비재(화장품, 식음료 등)를 판매하는 해외 바이어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정식 수입에 적합한 제품 마케팅(수출)을 위해 마련됐다. 동명대 산학협력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지원하는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돼, 지난 2019년 4월 선정돼 3년간 운영중이다. 이 사업에는 동서대산학협력단, 동의대산학협력단, 동아대산학협력단, 동아대기술지주(주), 한국해양대산학협력단, 한국해양대기술지주(주),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주) 등이 참여기관으로 함께하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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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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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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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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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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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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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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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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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국제 대학생창작자동차경진대회 은상 자동차공학과 S.E.C_EV팀(팀장 김영훈) 쾌거 동명대학교(총장 정홍섭) 자동차공학과(학과장 손일문) ‘Team_S.E.C_EV’팀이 최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개최한 ‘2020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전기자동차 경주부문에서 은상의 쾌거를 거두었다. 이 팀은 가속성능, 짐카나 및 주행성능 부문에서 제작 차량의 견고성과 주행성 및 내구성 등을 평가한 결과, 가속성능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내구력 테스트에서 40km를 우수한 성적으로 완주하는 등 자작 전기자동차대회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Team_S.E.C_EV’ 팀장 김영훈(25, 자동차공학과 4년)군은 “팀워크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우수한 성적으로 나타났다고 본다.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고, 내년에는 꼭 대상을 차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장 박동우), LINC+사업(단장 신동석)과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김기주) 등 대학 내 각종 국고사업으로부터의 전폭적인 지원과 자동차공학과의 체계적인 교육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자동차공학과는 올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에 선정되어 약 2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교육 및 실습에 필요한 실습실 및 최신 실습 장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과 교수들은 동명대 자동차공학과만의 ‘인생 LEVEL UP!’전략과 ‘학년별 목표’제시 및 ‘최선의 교육시설!’확보 전략을 수립하고, 학생들이 설계/제작/정비 기술을 스스로 학습하고 레벨업에 필요한 자격을 취득함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시대에 걸맞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기자동차 부문에 국내외 31개 대학, 41개팀이 참가하여 28일부터 이틀동안 대학생들의 자작자동차 제작 기술을 겨루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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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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