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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등 6개 대학, AI 면접 컨설팅 공동 운영 LINC+사업단 6/18 “코로나시대 취업지원” 협약 동명대(총장 정홍섭) 등 6개 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코로나시대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AI · 비대면(언택트) 면접컨설팅 프로그램 공동운영 협약을 지난 6월 18일 체결했다. 6개 LINC+사업단(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은 코로나19로 인한 대학교육 트렌드의 변화와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 비대면(언택트) 면접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기로 했다. AI를 접목한 비대면 면접교육 프로그램과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공유해 졸업생 취업 시너지를 높여갈 계획이다. 오는 7월부터 각 대학 4학년 대상 비대면 면접교육 프로그램들을 2단계로 운영한다. 1단계는 ▲AI 비대면 기반 모의면접이고, 2단계는 ▲비대면 실전면접이다. 학생들은 12회차에 걸쳐 실제 면접시 접하게 될 상황들을 사전 경험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ZOOM, 뷰인터 등을 활용한 비대면 원격 컴퓨터 프로그램과 애플리케이션을 적극 활용하고, 이론과 실전교육을 병행하여, 학생 개인별로 컨설팅과 멘토링, 평가 피드백도 실시간 제공할 예정이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6개 대학 LINC+사업단이 공동 운영하는 이번 비대면 면접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면접 스킬을 습득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취업역량을 갖출 것”이라고 기대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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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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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혁신 동명대 더블멘토링도 실속 광고홍보학과, 5개기관과 함께 생생노하우 전수 교과과정 ‘현장실습’은 총 11개 기관에서 체험 재학생 실무역량, 취업역량 두 마리 토끼 잡아 AI혁신을 최근 본격화한 동명대가 코로나19 장기화 악조건 속에서도 더블멘토링(비교과)과 현장실습(교과)의 내실을 한층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 교수진은 부산 지역 5개 기관(기업)과 손잡고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더블멘토링을 진행한다. 더블멘토링은 교수와 산업계 전문가가 함께 재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대학생활 전반을 관리해 주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재학생들의 전공 실무 역량과 취업 역량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번 더블멘토링에는 ▲부산국제영화제(장은석 팀장, 담당교수 이정기), ▲하이브미디어(진호진 대표; 담당교수 구자휘), ▲비즈맥스(박동민 대표; 담당교수 구자휘), ▲코끼리미디어(이강민 대표; 담당교수 한은정), ▲최작기획(최은지 대표; 담당교수 한은정)이 산학교수(산업계 멘토)로 활약하게 된다. 이들 산학교수는 6월부터 11월까지 정기적으로 학생들을 만나 기업의 실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취업 노하우와 전략 등을 전해 줄 예정이다. 한은정 교수는 "5개 기관 전문가들이 학과 교수진들이 들려주기 어려운 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일 것"이라며 기대했다. 이와 함께, 2020년 여름방학 기간 이 학과 3~4학년 학생 23명은 ▲KBS부산총국,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지음, ▲㈜리고글로벌, ▲㈜카일라스, ▲㈜화미주, ▲베타뉴스 부산경남취재본부, ▲YC College, ▲최작기획, ▲코끼리미디어, ▲비즈맥 등 11개 기관에서 단기 현장실습(인턴) 활동을 진행한다. 동명대 현장실습(인턴) 제도는 전공과 관련된 기업(기관)에서 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한 활동을 하면서 적게는 3학점, 많게는 6학점의 전공 학점을 취득하는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이정기 광고홍보학과장은 “비교과 영역의 더블멘토링과 교과 영역의 현장실습을 통해, 학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 적용시켜 볼 기회를 가질 것”이라며,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1~2회의 더블멘토링 혹은 현장실습을 체험하고 졸업할 수 있도록 멘토링 기관, 현장실습 기관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AI가 강한대학’으로 특성화 방향을 설정한 동명대는 부산지역 대학 중 최초로 2021학년도부터 학부과정에 AI학사조직인 「AI융합대학」을 설치하였고, 2022학년도부터는 전 단과대학에 확대하여 AI융합형 전공을 설치할 예정이다. 동명대는 또 지난 5월 AI기반 자율주행기술 관련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에 부산지역 사립대 중 유일하게 선정(교육부. 2020~2021년 총20억원 지원)돼,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부 자동차공학과 기계공학부 중심으로 「자율주행 V2V(Vehicle to Vessel)를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 인재 양성을 본격화한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 1월 10일 취업률(2018.12.31.기준)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1위(71.8%)를 기록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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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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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혁신 동명대, 이색 공모전 수준 탁월 화제 ‘짠하고 부딪치는 순간, 짠하고 사라질~’大賞 음란물보지말아조, 피해조, 구해조, 폰그만하조 창의적 표현, 위트 가득한 촌철살인 수작 수두룩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6/8 제 2회 시행 공동운영 교과목 미디어리터러시와 글쓰기 일환 지역사회기관과 MOU 혁신융합 공동교육 주목 AI가 강한 대학 최근 선언, 발빠른 구현 나서 ‘짠’하고 부딪치는 순간, ‘짠’하고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관련) 당신이 찍고 있는 카메라, 당신을 향할 수 있습니다. (몰래카메라 관련) …… 스무살 청년들의 놀라운 창의성과 위트 넘치는 촌철살인! 만인의 가슴을 울리다! AI혁신을 최근 본격화한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김배억)와 함께 지난 6월 8일 <스무살의 깸, 스무살의 외침> 슬로건 아래 시행한 제2회 공익광고 공모전이 방식과 성과 등 여러 측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두 기관이 2년째 공동 운영중인 전공 교과목 <미디어리터러시와 글쓰기>(1학년 전공, 3학점, 담당교수 이정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음주운전의 문제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표현한 ‘운전조심하조’(1학년 정은서, 정지예, 조현성, 하유정)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몰래카메라 근절 메시지를 전한 ‘음란물보지말아조’(고미주, 구현호, 김도현, 김도형, 김동현)가 차지했다. 특별상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정국에서 헌혈의 중요성을 강조한 ‘피해조’(김지수, 김하나, 김효진, 노성웅, 박재현)가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장상이 수여됐다. ‘구해조’(박지원, 박채연, 박혜진, 백진우, 서강희)는 자살 예방 공익광고를, ‘폰 그만하조’(김수현, 김수현, 김예지, 김예진, 김정윤)는 스마트폰 중독 근절 공익광고를 통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동명대 광고홍보학과장상이 수여됐다. 공모전 심사를 당당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팀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수업의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공익광고 작품 제작 기간이 4주에 불과했음에도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공익광고물이 제작됐다”며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의 역량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어 놀라웠다”고 평가했다. <미디어리터러시와 글쓰기> 수강생 46명은 9개조로 편성되어 5주간 공익광고 공모전을 준비했다. 수강하면서 느낀 각종 사회적 문제를 광고홍보학도의 시각으로 해결하기 위한 주제를 선정했고, 광고 기획서 작성과 인쇄 광고 제작을 무리없이 수행해 냈다. 동명대 광고홍보학과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사)금샘마을도서관, 알티비피얼라이언스(주), ㈜사회자본연구소와 MOU를 체결한 후 공동 수업(프로젝트)을 진행하는 등 혁신 교육(융합교육) 특성화 학과로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AI가 강한대학’으로 특성화 방향을 설정한 동명대는 부산지역 대학 중 최초로 2021학년도부터 학부과정에 AI학사조직인 「AI융합대학」을 설치하였고, 2022학년도부터는 전 단과대학에 확대하여 AI융합형 전공을 설치할 예정이다. 동명대는 또 지난 5월 AI기반 자율주행기술 관련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에 부산지역 사립대 중 유일하게 선정(교육부. 2020~2021년 총20억원 지원)돼,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부 자동차공학과 기계공학부 중심으로 「자율주행 V2V(Vehicle to Vessel)를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 인재 양성을 본격화한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 1월 10일 취업률(2018.12.31.기준)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1위(71.8%)를 기록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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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학생들 가족회사 해외개척 지원 몸 푼다 동명보부상 20명 선발, 외국어와 마케팅 등 교육 파견국 출신 유학생 포함 내외국인 팀으로 구성 “가족회사 해외시장 개척을 내손으로”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코로나19 장기화에고 불구하고, 재학생들이 대학의 가족회사 해외시장 개척 지원하는 동명보부상 활동에 나선다. 동명대의 독특한 차별화 프로그램 동명보부상은 가족회사 제품 홍보 및 수출활동 지원을 통한 해외시장개척 지원, 재학생의 글로벌 취업역량 강화 등에 해마다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파견 국가의 유학생이 포함된 팀 구성(유학생 1명+ 한국학생 1명)으로 현지 안전문제와 문화 이해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 교육(영어회화, 마케팅) 시행 등을 통해 2021년도 활동성과를 극대화할 준비를 야무지게 한다. 올 동명보부상으로 재학생 20명을 선발해 해외 각국에서 맹활약할 채비를 한다. 이들은 파견국가 현지 체제비, 각종 교육비 지원을 받으며, 각종 특강 및 실무 교육(영어회화) 기회를 얻는다. 문의 동명대 기업협업센터 정규영 T.629-3838 최근 ‘AI가 강한대학’으로 특성화 방향을 설정한 동명대는 부산지역 대학 중 최초로 2021학년도부터 학부과정에 AI학사조직인 「AI융합대학」을 설치하였고, 2022학년도부터는 전 단과대학에 확대하여 AI융합형 전공을 설치할 예정이다. 동명대는 또 지난 5월 AI기반 자율주행기술 관련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에 부산지역 사립대 중 유일하게 선정(교육부. 2020~2021년 총20억원 지원)돼,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부 자동차공학과 기계공학부 중심으로 「자율주행 V2V(Vehicle to Vessel)를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 인재 양성을 본격화한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 1월 10일 취업률(2018.12.31.기준)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1위(71.8%)를 기록했다. ◆동명보부상 1. 추진배경 및 목적 ◇가족회사 제품 홍보 및 수출활동 지원을 통한 해외시장개척 지원 및 재학생의 글로벌 취업역량 강화 ◇파견 국가의 유학생이 포함된 팀 구성(유학생 1명+ 한국학생 1명)으로 현지 안전문제 및 현지문화 이해부족 해결로 활동성과 극대화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시장 개척 어려움으로 인해 국내 교육(영어회화, 마케팅)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한 역량 강화 2. 동명보부상 모집 개요 ◇모집기간 : 2020.06.15.(월) ~ 모집시 까지 ◇모집인원 : 20명 ◇모집대상 : 재학생(1~3학년) ◇신청방법 : 동명보부상 신청서 제출(첨부 파일) ◇제출방법 : 직접방문(국제산학협력관 203호) 또는 이메일 kamit77@nate.com ◇활동혜택 - 동명보부상 파견국가 현지 체제비, 각종 교육비 지원 - 각종 특강 및 실무 교육(영어회화) 제공 ◇문 의 : 기업협업센터 정규영 T.629-3838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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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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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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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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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명문 동명대 “AI가 강한대학” 도약 지역대학 최초 학부 단과대학 AI융합대학 설립 전 단과대학에 AI 융합형 전공 확대 예정 화제 “IT를 넘어, AI세계로!” (Beyond IT, Toward AI), “IT가 강한 대학에서, AI가 강한 대학으로!” 2019년 취업률 부울경 중대형 1위 대학인 전통적 ‘IT·취업명문’ 동명대가 최근 4차 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교육부)에 선정된데 이어, ‘AI명문’으로 또 한층 더 도약한다. ‘AI가 강한대학’으로 특성화 방향을 잡고 TU-AI특성화전략추진단을 구성, 대학혁신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부산지역 대학 중 최초로 2021학년도부터 학부과정에 AI학사조직인 「AI융합대학」을 설치했고, 2022학년도부터는 전 단과대학에 확대하여 AI융합형 전공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6월 9일 밝혔다. 또한 교내 AI미래교육센터를 통해 전국민 AI교육 대중화를 위해 대학교육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I융합대학」은 기존의 「SW융합대학」을 확대 개편한 단과대학으로서 AI시대의 핵심동력인 DNA(Data, Network, AI) 교육을 위한 학과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에 더하여 정보통신소프트웨어공학과를 AI학부로 확대(50명)하여 인공지능 전공을 신설하였으며, 정보보호학과를 소프트웨어융합보안학과로 개편하고, 부산지역 최초로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신설(30명)하였으며, 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부는 AI자동화설계공학과로 개편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동남권 항공수요의 확대와 국제관광도시 부산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되는 전공인 항공서비스학과를 신설(30명)하였다. 동명대는 최근 특성화 전략목표와 영역을 「AI-SW 역량강화를 통한 미래형 인재 양성과 산업혁신 허브대학」으로, ▲AI-SW융합 ▲해양물류 ▲Well life ▲문화콘텐츠로 각각 변경 설정하고, AI 특성화를 대학의 중점 특성화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홍섭 총장은 “AI가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강의’의 시대는 가고, 개방-연결-융합해야하는 시대로 변화했다. AI의 지시를 받지 않고 AI에게 지시를 내리는 인재를 양성해야한다. 동명대는 이제 현실로 다가온 AI시대에 동명의 모든 학생이 AI의 주인이 되도록 교육할 것”라고 밝혔다. 박남규 교육혁신부총장은 “AI로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지만, AI로 새롭게 생겨나는 일자리로 나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 교육과정 및 방법 등 전 분야를 혁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동석 전략기획부총장은 “올해 중에 AI시대의 빛나는 주인공이 될 동명대 학생들에 대한 미래교육 혁신을 위하여 교내 모든 교육인프라와 행정전반을 AI교육을 할 수 있는 에듀테크 기반으로 혁신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동명대는 또한 지난 5월 AI특성화와 전 단과대학 AI융합형 전공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부-자동차공학과-기계공학부가 AI기반 자율주행기술 인력 양성을 위하여 교육부 주관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지원하여, 부산지역 사립대 중 유일하게 선정(2020~2021년 총20억원 지원)됐다. 이는「자율주행 V2V(Vehicle to Vessel)를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여 AI특성화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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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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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창업유망팀300’ 동명대 총 7개팀 진출헌옷 활용 업사이클링 등 창의 아이템 주목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2020년도 학생 창업유망팀 300 창업도전형 실전창업트랙에 7개 팀이 온라인 서면심사를 통과했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기업가정신을 갖춘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범국민적창업문화확산 전국단위 창업경진대회다. 주인공 7개 팀은 ▲MUTO팀(팀장 여유림 실내건축학과1/지도교수 이은정 실내건축학과)의 ‘헌옷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인테리어’, ▲맘씨팀(팀장 류원경 국제물류학과3/지도교수 안태영 국제물류학과)의 ‘어디서나 언제든지 뚫리고 숨쉬고, 청비고!’, ▲D.I.Company팀(팀장 조홍래 국제물류학과4/지도교수 김영수 국제물류학과)의 ‘NFC경비대장’, ▲NTS팀(팀장 손상현 항만물류시스템학과3/지도교수 신석현 항만물류학과)의 ‘교통약자 여행 플랫폼’, ▲Score Fit팀(팀장 권용준 경영정보학과4/지도교수 서창갑 경영정보학과)의 ‘피트니스 기록과 매니징 어플리케이션’, ▲VRCY팀(팀장 송영훈 전자공학과4/지도교수 박준모 전자및의용공학부)의 ‘VR 자전거 운동 게임’, ▲실버라이트팀(팀장 이예인 의용공학과4/지도교수 박준모 전자및의용공학부)의 ‘이너웨어 GPS’이다. 이 팀들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온라인 기본역량 강화 교육에 참가하고, 7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부산창업카페 송상현광장점에서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300팀에 선정된다. 향후 학생창업유망팀300에 선정된 300개 팀은 오는 8월 ‘2020 창업유망팀 Festival’에 참가하여, 팀별 전시 및 상호평가 등에 참가하고, 교육부 장관 인증서를 수여받게 된다. 또한 최종선발 300팀을 대상으로 현장심사 및 교육참여 성실도, 발표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우수 35팀에게 ‘도전! K-스타트업 2020’ 본선 진출권이 부여된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7개팀이 학생 창업유망팀 300 본선 및 도전! K-스타트업 2020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이번 계기를 통해 교내 학생들의 실전창업과 창업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명대 창업교육센터(센터장 박철수)는 학생들이 학생 창업유망팀 300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창업동아리 모집, 팀장 간담회, 학생 설명회와 사업계획서 작성 및 특허출원 교육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7개 팀이 통과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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