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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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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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05
- 조회수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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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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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등 11개大 “K-MOOC 창업강좌 공동개발” 동남권 LINC+사업단 협약 체결, 창업학점 교류도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동남권 11개 대학 LINC+사업단(동명대, 경남대, 경상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울산대, 인제대, 창원대, 한국해양대)과 함께 ‘K-MOOC 창업강좌 공동개발 및 창업학점 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지난 5월 29일 경남 통영 동원리조트에서 체결했다. 동명대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을 포함한 동남권 11개 대학 LINC+사업단은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K-MOOC 창업강좌 공동개발 및 창업학점 교류’를 통해 LINC+사업의 시너지 창출과 창업 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동명대 신동석 단장, 경남대 박은주 단장, 경상대 장재혁 센터장, 동서대 황기현 부단장, 동아대 김점수 단장, 동의대 이임건 단장, 부경대 서용철 단장, 울산대 조홍래 단장, 인제대 홍승철 단장, 창원대 박경훈 단장, 한국해양대 경갑수 단장 등 동남권 11개 대학 LINC+사업단장과 실무진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대학은 △K-MOOC 콘텐츠 공동개발 및 소유 △창업 교과목과 프로그램의 공동개발 △창업 관련 신규 주제 K-MOOC 콘텐츠 주제 발굴 및 설계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협력 △동남권 LINC+사업단의 중심의 사업 추진 시 적극적 상호 협력 등 유기적 연대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 활성화와 창업 문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신동석 단장은 “K-MOOC 창업강좌 공동개발 및 창업학점 교류를 통해 동남권 11개 대학 LINC+사업단이 상호 협력하여 LINC+사업 전반에 상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창업교육 수요에 대응 가능한 창업교육 플랫폼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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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못 꺾는 동명대 취업열정 상주 컨설턴트 10명 야무진 다짐에 위트 가득 “낯가리지만 컨설팅엔 물불 안가려요” 등 주목 취업 동아리 OT 120명 중 무려 95명이 참석 부울경 중대형 일반대 취업률1위 이유 있었네 “취업센터의 빛나는 캡틴”(전은영), “美친 컨설턴트의 美친 자소서”(임수연), “낯가려요ㅠ 하지만 취업컨설팅은 물불 안가려요”(권나경), “그대들 취업, 내가 책임진다”(이규재), “다년간의 사회경험을 가진 컨설팅”(전찬미), “취업계 팔방미인 이랑이랑”(추이랑), “취업Booster가 되어드릴 완벽상담사”(조윤정), “성-공취업 원하십니까, 윤-정쌤과 함께라면 충분합니다, 정-확한 목표선정에서 계획실행까지”(성윤정) “모든전공 모든직무 All-around Consultant″(제민희), ”상담만족1위, 취업후 안정적응1위, 가장 따뜻한 인성甲컨설턴트“(박진희) “부울경 중대형 일반대 취업률 1위 대학의 취업 준비 열기, 코로나19도 못 꺾습니다!” 동명대 취업전문컨설턴트 10명이 6월 3일 인사말을 겸해 짧게 한 다짐과 약속은 이처럼 위트가 차고 넘쳤다. 이들의 취업지원 열정은 코로나19가 길어지는 올해 더욱 뜨겁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3일 오전10시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신동석) 취업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동아리 회원 120명 중 무려 95명이 참석했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면 엄청난 참석률(79.2%)이다. 이날 특강에서는, ▲조기 취업준비의 중요성 ▲어학/OA자격증의 필요성(이상 한국인재개발원 박상준 원장) ▲해외취업 등을 통한 업무능력 향상(JD글로벌컨설팅 김주영 대표) 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근 부울경 중대형 일반대 취업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동명대의 코로나 속 취업지원활동은 대면-비대면 양면으로 활발하다. 정예 취업전문컨설턴트 10명(제민희 박진희 성윤정 전찬미 전은영 추이랑 이규재 임수연 권나경 조윤정. 이상 무순)이 교내에 상주하며 취업준비생을 위한 밀착 조언을 지속하고 있다. 이규재 상담사는 청일점이다. 특히 굿인플루언서 캠페인을 통해, 취업동아리 학생이 주위 학생 2~3명과 같이 취업스터디를 하며 교내 각종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자격증 취득, 어학성적 달성, 사회봉사활동 참여, 각종 공모 참여 등 폭을 넓혀나간다. 대학은 비대면 AI모의면접 및 컨설턴트피드백을 PC 또는 폰으로 이용하는 '셀프뷰'(self view)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AI모의면접을 하며, 발성 발음 시선처리 표정 제스처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전문컨설턴트의 밀착 피드백도 제공한다. 취업동아리 4~2학년생 중 경영정보학과 김재운, 국제물류학과 김성윤 김호식,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진태경, 뷰티케어학과 장유진, 식품영양학과 김지언, 항만물류시스템학과 김해성 문철웅 우성원 진민욱 최성민, 호텔경영학과 이경준 학생 등 상당수가 특히 자신감을 갖고 조만간 취업문을 활짝 열고야 말 기세다. 진민욱 학생은 “올해 취업동아리 지원서를 쓸 때, 쓸 내용이 많아져 작년 취업동아리 활동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취약 부분이라고 생각했던 대외활동분야에서 수상까지 해 기쁘다”고 말했다. 김재운 학생은 “취업동아리 활동으로 다방면에서 도움을 받아 재학중 크고 작은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 컨설턴트 선생님을 통해 저의 부족한 글쓰기 실력을 보완할 수 있어 특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해성 학생은 “오늘 오리엔테이션과 여러 강사님들의 좋은 말씀을 듣고 다시 한 번 스스로 동기부여 할 수 있게 됐다. 취업동아리 120명 모두가 각자 목표한 바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민 학생은 “각종 공모전도 알려주고 자격증과 어학 강의를 제공해주고 진로상담 및 자소서 상담도 해주기에,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홍섭 총장은 “코로나상황이 언제 어떻게 달라지더라도, 학업과 취업활동을 온오프 양면으로 이어가 취업동아리 학생 전원이 최대한 일찍 원하는 일자리를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명대는 지난 1월 10일 취업률(2018.12.31.기준)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1위(71.8%)를 기록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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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이번엔‘동남권 실험실 창업혁신단’선정 과기부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창업탐색 지원사업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등 선정 이어 겹경사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교육부)에 최근 선정된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이번에는 과기부의 2020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한국형 I-Corps) ’동남권 실험실창업혁신단‘에도 선정됐다. 오는 2021년까지 동남권 대학의 대학(원)생·연구원 창업팀을 양성·발굴하며 실험실창업 교육 및 창업탐색 활동을 본격 지원한다. 이번 사업기간은 2020년 5월부터 2021년 2월말까지며, 사업비 6억1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실험실창업혁신단은 대학, 출연(연) 소속 연구원의 창업 수요를 발굴하고 미국 NSF I-corps 프로그램 방법론을 활용한 창업탐색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창업보육 전담기관이다. 2015년 시작된 이 사업은 그동안 한국과학기술원, 포항공대, 고려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등 5개 혁신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KIC-D.C 등 2개 국내·외 창업전문기관이 지정되어 실험실창업탐색팀을 발굴·모집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해왔다. 2020년 과기부의 실험실창업 확대 지원 계획 아래 동남권/호남권 실험실창업혁신단으로 동명대와 광주과학기술원이 추가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대학원생 중심의 창업팀 지원과 실험실창업문화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편차로 인한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노성여 동남권 실험실창업혁신단장은 “창업을 희망하는 연구자(교수, 대학원생 등)가 기술사업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의 기술창업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명대는 최근 ▲2020년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사업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한국형 I-Corps) 등에 속속 선정되며 취·창업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동명대는 지난 2020년 1월 10일 취업률(2018.12.31.기준)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1위(71.8%)를 기록한 취업명문으로, 2020년 5월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 선정(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2021년까지 2년간 사업비 연간 10억원씩 지원)으로, 조선해양공학부-자동차공학과-기계공학부가 참여해 「자율주행 V2V(Vehicle to Vessel)를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 인재 양성 등을 본격화 한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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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다학제융합 스마트에이징 뇌건강복지상담사 양성”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4차산업혁명미래인재양성’선정 뇌과학-사회복지-상담심리-간호-식품영양-재활-덴탈 등 망라 전임교원, CEO 등 20여명의 전문 강사진 다양한 교육 과정 관련 35개업체와 산학협약 체결, 신융합형일자리 창출 화제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20년 4차 산업혁명 미래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동명대는 휴먼증강기술을 바탕으로 한 뇌과학을 중심으로 사회복지학 상담심리학 간호학 식품영영학 스포츠재활학 등 분야 실천 현장의 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 부산시노인복지관협회, 파낙토스통합뇌센터 해운대센터, 한국문화다양성연구원, 스타일 치과기공, 닥터메포츠 등 35개 업체와 산학협약을 체결해, 「스마트에이징 뇌건강복지상담관리 전문인력(이하 ??뇌건강복지상담사??」 우수 인재 양성을 본격화한다. 부산시는 2022년도 전국의 광역시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초고령사회 극복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치매, 우울, 불안 등의 노년기의 주요 정신질환을 예방과 뇌건강을 강화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특성화 사업과 인력 양성이 매우 필요한 시기이다. 다학제간 전문 지식 습득과 실습 교육, 산학간 네트워크를 구축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신(新)융합형 일자리 창출 사업인 「뇌건강복지상담사」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사업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벌써부터 지원자가 쇄도하고 있어 「뇌건강복지상담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뇌건강복지상담사는 노인 뇌건강과 상담복지 실천 지식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과 항노화 건강수명 증진을 통한 커뮤니티 삶의 질 제고, 고령사회의 뇌건강관리 전문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올 6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뇌건강, 복지, 간호, 영양, 상담, 건강재활의 6대 분야 약 67개 교과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35곳의 산학협력 체결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실습교육과 취업연계 강화를 위한 산업체 탐방 등을 실시해 취업역량을 한층 더 강화한다. 뇌건강복지상담사는 유망직종인 시니어헬스케어에 적합화된 뇌건강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로 신융합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부산형 전략산업 바이오헬스산업의 활성화(인지능력 개선, 우울증 상담 등에 뇌건강 기술을 적용 등)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부산지역 노인의 신체, 정서, 인지적 능력을 입체적으로 관리하여 질 높은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한다. 뇌건강복지상담사 교육생 특전으로는 교육후 취업연계 교육비 무료, 식대 및 간식 지원, 뇌교육사 자격증 취득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최영준 평생교육원장은 그동안 동명대가 쌓아온 평생교육역량 기반을 토대로 「뇌건강복지상담사의 다학제간 특화된 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우수 인재 양성에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숙 사업단장(복지경영학과)은 「7대 대도시 중 가장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는 부산에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청,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고 말했다. 교육생 모집은 6월 10일까지. 교육비는 무료. 모집 정원 25명이다. 자세한 사항과 접수는 동명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051-629-3510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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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6/3 취업동아리 대면 OT 주목 이유는? 정예전문컨설턴트10명 열정의 120명 집중 지원 취업AtoZ 함께 하는 굿인플루언서 캠페인 시행 코로나 대비 비대면 AI모의면접(셀프뷰)도 가동 부울경 중대형 일반대 1위 기록 뛰어넘기 시동 “우리의 취업 열정, 코로나도 꺾을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부울경 중대형 일반대 취업률 1위 대학의 대면-비대면 취업 준비 열기는 뜨겁기만 하다.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교내에 취업전문컨설턴트 10명과 취업동아리회원 재학생 120명 등을 중심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취업 지원을 6월부터 본격화한다. 부울경 중대형 일반대 취업률 1위를 최근 기록한 동명대의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신동석)는 코로나안전수칙을 준수하며 6월 3일 오전10시 취업동아리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대면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이 대학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 중에도 올들어 수개월째 재학생 120명이 온오프 양면 취업동아리 활동에 한창이다. 경영정보학과 김재운, 국제물류학과 김성윤 김호식,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진태경, 뷰티케어학과 장유진, 식품영양학과 김지인, 항만물류시스템학과 김해성 문철웅 우성원 전민욱 최성민, 호텔경영학과 이경준 등 4~2학년생 취업활동이 활발하다. 대학은 비대면 AI모의면접 및 컨설턴트피드백을 PC 또는 폰으로 이용하는 '셀프뷰'(self view)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AI모의면접을 하며, 발성 발음 시선처리 손처리 표정 제스추어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전문컨설턴트의 밀착 피드백도 제공한다. 정예 취업전문컨설턴트 10명(제민희 박진희 성윤정 전찬미 전은영 추이랑 이규재 임수연 권나경 조윤정. 이상 무순)이 교내에 상주하며 취업준비생을 위한 밀착 조언을 지속하고 있다. 동명대는 특히 굿인플루언서 캠페인을 통해, 취업동아리 학생이 주위 학생 2~3명과 같이 취업스터디를 하며 교내 각종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자격증 취득, 어학성적 달성, 사회봉사활동 참여, 각종 공모 참여 등 폭을 넓혀나간다. 3일 취업동아리 오리엔테이션에서 갖는 특강에서는, ▲조기 취업준비의 중요성 ▲어학/OA자격증의 필요성(이상 한국인재개발원 박상준 원장) ▲해외취업 등을 통한 업무능력 향상(JD글로벌컨설팅 김주영 대표) 등에 대해 집중 설명한다. 동명대는 지난 1월 10일 취업률(2018.12.31.기준)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1위(71.8%)를 기록했다. 정홍섭 총장은 “코로나상황이 언제 어떻게 달라지더라도, 학업과 취업활동을 온오프 양면으로 이어가 취업동아리 학생 전원이 최대한 일찍 원하는 일자리를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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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03
- 조회수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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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03
- 조회수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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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조선해양공학부-자동차공학과-기계공학부 디지털트윈교육, 해양플랜트O&M 등 활용 제품개발학기제(12학점) 도입 차별화 주목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 지원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하, 혁신선도대학)에 최근 선정됐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앞으로 2년간 연간 10억원씩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동명대는 조선해양공학부, 자동차공학과, 기계공학부가 참여하여 「자율주행과 디지털 트윈」의 공통된 인재 양성 키워드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V2V(Vehicle to Vessel)를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 인재 양성」을 사업단 목표로 설정하였다. 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V2V디지털트윈전공을 신설한다. 해당 전공은 3개 학부(과)의 강점 교과목을 상호 공동수강이 가능한 교육과정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자율이동체 응용역량 △디지털 트윈 활용역량 등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힘쓸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디지털 트윈 관련 기초, 전문 및 특화 교과목으로 개편하여 공유학습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개발된 교과목은 eCampus 등을 통해 대학 전체에 확산 예정이다. 교육방법은 기존 교육방법에 공학(Engineering) 분야에서 경험(Experience)을 중시하는 교육(Education) 모델(E-CUBE라고 함)을 탑재하여 AI-SW와 연계된 교육과정에 적합한 고유의 수업혁신법인 TUxL(Tangible Utility Tongmyong Univ. X Learning)를 개발하였다. 차별화 중 하나는 한 팀이 3명 이내 교원과 5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기업체 니즈에 맞는 설계, 제조 및 검증의 과정을 경험하는 제품개발학기제(12학점)를 도입하였다. 신동석 전략기획부총장(LINC+사업단장)은 그동안 동명대가 쌓아온 산학연계 교육역량 기반을 토대로 「자율주행V2V디지털트윈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정도로 실무 능력과 핵심역량을 탄탄하게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동우 사업단장(조선해양공학부)은 「2년간의 사업 기간을 고려하여 대학의 인프라인 해양플랜트O&M시뮬레이션센터 등 관련 센터를 교육과정에 적극 활용하고, 신규 디지털트윈교육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분야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명대는 이번 혁신선도대학 61개 신청 대학 중 최종 선정 20개 대학에 지난 5월 이름을 올렸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 1월 10일 취업률(2018.12.31.기준)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1위(71.8%)를 기록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6.03
- 조회수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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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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