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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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정홍섭)는 1월 31일 오전11시 중앙도서관 2층 대회의실에서 호남대(총장 박상철)와 대학교육의 혁신 및 4차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두 기관 특성화 분야 상호교류를 통한 경쟁력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동명대에서 조미경 SW중심대학사업단장, 안현식 제조로봇기반VR융합기술사업단장, 변윤희 교육혁신실장과 호남대에서 양승학 LINC+ 사업단장, 정대원 혁신선도대학사업단장, 정영기 ICT융합대학장이 각각 관련 발표를 하기도 했다. 협약 체결 후에는 동명기념관, 제조로봇기반VR융합기술사업단, 슈퍼컴퓨팅융합운영센터, 해양플렌트O&M시뮬레이션센터 등지 투어를 가졌다. 동명대와 호남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관련분야의 상호 협력 및 업무교류 ▲교육혁신 관련분야의 상호 협력 및 업무교류 ▲S/W 교육 관련분야의 상호협력 및 업무교류 등을 펼치게 된다. 정홍섭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의 산학협력, 교육혁신, S/W 분야 등의 상호 협력 및 업무 등을 공유함으로써 AI중심대학으로 나아가는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며, 향후 질적 고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호남대에서 박상철 총장, 윤인모 산학협력단장, 정영기 ICT융합대학장, 양승학 LINC+사업단장, 정대원 혁신선도대학사업단장, 정철 홍보실장, 노상휘 비서실장, 동명대에서 정홍섭 총장, 구학근 전략기획부총장, 이응주 교육혁신부총장, 신동석 산학협력단장, 변윤희 교육혁신실장, 조미경 SW중심대학사업단장, 안현식 제조로봇기반VR융합기술사업단장, 강완수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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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는 2020학년도 새내기 1821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신학기 개강에 앞서 다음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동안 1학점을 부여하는 신입생 동기유발학기제를 시행한다. 다음달 25일 오전10시 입학식을 시작으로 졸업생 선배 만나기, CEO특강, 인성교육, 진로 및 학습법 특강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린다. 정홍섭 총장은 28일 “동명대는 4차산업 혁명시대를 대비하여 주입형 교육이 아닌 참여형 체험위주 교육을 통해 ‘자기 주도형 산학실용 교육혁신’을 달성하고자 하고 있다”면서 “동기유발학기를 통하여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갖고 힘차게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으며, 적성을 탐색하고 전공 이해력을 높여 알찬 대학생활은 물론, 인생의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동명대 신입생 동기유발학기제는 학과 중심 프로그램을 통한 공동체 의식 배양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학과에 대한 사전 이해를 통한 학습동기 유발 및 자기 주도적 학습과 진로 설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13년 이후 지속 시행중이다. 동명대는 인성교육과 더불어 ICT 융합교육을 기본으로, 전 학년에 걸쳐 산업체 수준에서 요구되는 성장형 교양교육과정과 융합교육 과정을 편성하고, SW교육을 전학생에게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SW교육을 전 교직원이 혁신교수법으로 수강토록 하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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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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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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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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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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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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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14
- 조회수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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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14
- 조회수2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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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한국해양대ㆍ동서대, 2ㆍ3위 부산지역 대학 평균보다 9.5%P ↑ 더블멘토링, 리빙랩 등 차별화 결실 정 총장 “취업역량 제고 한껏 지원” 부산 동명대(총장 정홍섭)의 취업률(2018년 12월 31일 기준 71.8%)이 부ㆍ울ㆍ경 중대형(졸업자 1,000명 이상) 일반대 1위로 나타났다. 그 뒤를 한국해양대(68.4%)와 동서대(65%)가 이었다. 13일 동명대에 따르면 이 같은 사실은 최근 대학알리미 사이트(www.academyinfo.go.kr) 공시 2019취업률 결과다. 졸업자 1,000명 미만 소형 대학을 포함할 경우 △부산가톨릭대(78.0%. 졸업자 904명) △가야대(76.1%. 졸업자 555명) △창신대(74.8%. 졸업자 315명) △동명대(71.8%. 졸업자 1,697명) 등을 기록했다. 이어 △고신대(71.5%. 졸업자 831명) △한국해양대(68.4%. 졸업자 1,505명) △한국국제대(67.4%. 졸업자 817명) △동서대(65.0%. 졸업자 2,279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대학이 아닌 교대는 △진주교대(73.0%. 졸업자 344명) △부산교대(70.3%. 졸업자 380명) 등으로 모두 70%를 넘겼다. 특히 동명대(71.8%)는 전년(67.9%)보다 3.9%P 상승, 부산지역 대학 평균(62.3%)보다 9.5%P 높았다. 동명대는 최근 △청년드림대학 최우수 △창업교육 1위 △유지취업률 부울사립대 1위 등 취업창업분야 전국 최상위권 결실을 속속 거두고 있다. 특히 이 대학은 지난해 12월 고용부 등이 취업창업지원-진로지도 등이 뛰어난 대학을 공동 평가한 2019청년드림대학 ‘최우수’(10곳)에 진입했고,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도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학생교육 노력 및 성과 부문 중 창업교육1위대학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창업교육거점센터 국책사업에 2018, 2019년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의 2017년 12월 31일 기준 취업률 67.9%에 대한 ‘2차유지취업률’(87.6%) 부산울산 사립대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동명대가 이처럼 취업명문으로 자리매김한 비결은 더블멘토링과 리빙랩, 신입생동기유발학기 등 차별화 정책과 현장소통강화형 지원 때문이란 평가다. 취업컨설턴트 10명이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신동석)에 상주하며 이력서 자소서 작성, 면접, 시선, 표정, 발성, 복장 등까지 전면 코칭을 신입생에까지 수년째 시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취업캠프, 강소기업CEO초청특강, 채용프로세스전략특강, 이미지메이킹(메이크업ㆍ코디ㆍ스피치), 블라인드채용, 모의면접, 레인보우정장데이 등을 맘껏 접하게 하고 있다. 정홍섭 총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춰 ‘깸’(낡은 사고 깨기)과 OPCS(개방실용융합공유)를 화두로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로 문제 해결을 해내는 자기발전형 취업창업핵심역량을 갖추도록 한껏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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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총장 정홍섭)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 주관의 2019년 2주기 대학기관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교육에 대한 질보장을 통해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1년(1주기)부터 도입되었으며, 동명대학교는 금번 2주기에도 인증을 획득하게 됨에 따라 2023년까지 5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된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전임교원확보율, 교사확보율, 신입생충원율, 재학생충원율, 교육비환원율, 장학금비율 등 6개 필수준거를 비롯하여 5개 영역((△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 △교직원, △대학시설 및 학생지원,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기준을 충족하여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올해로 개교 41주년을 맞은 동명대학교는 대학 비전을 ‘No1. 산학실용교육 허브‘로 정하고 그 동안 산학실용교육 혁신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대학경영과 교육에 다양한 노력한 결과, 5개 영역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였다. 한편, 평가를 주관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에서는 올해 2주기 평가인증을 신청한 대학은 68개 대학이며 신청 대학 중 54개 대학 ‘인증’, 11개 대학 ‘조건부인증’, 2개 대학 ‘인증유예’, 1개 대학 ‘불인증’으로 인증 판정을 확정하였으며, 인증대학 명단 발표와 함께 지난 12월 27일(금)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 작성자신동규
- 작성일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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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03
- 조회수5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