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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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남부권 창업교육거점센터 대학 창업교육 컨설팅 동명대(총장 정홍섭) 남부권 창업교육거점센터(센터장 노성여)는 지난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아쿠아팰리스에서 대학 창업교육 컨설팅 신청대학인 경상대학교, 대구대학교, 목포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제대학교의 창업교육 관계자들을 모시고 ‘2019 대학 창업교육 컨설팅’을 실시했다.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윤석 팀장, 남서울대학교 김용태 교수, 순천향대학교 이상한 교수, 중앙대학교 최용석 교수, 동명대 노성여 교수가 컨설팅 위원으로 참가한 이번 창업교육 컨설팅은 경상대학교 등 5개 대학 창업교육 교직원 및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남부권 창업교육거점센터가 주관한 ‘2019 대학 창업교육 컨설팅’은 1일차 창업교육 컨설팅 위원의 대학별 컨설팅 보고서 검토를 시작으로, 2일차에는 창업교육 컨설팅 신청 대학에 대학별 맞춤형 면담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3일차에는 창업교육 및 지원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토론이 진행되었다. 상호토론은 △김용태 교수(남서울대학교)의 ‘창업교육고도화 및 확산 방안’, △이상한 교수(순천향대학교)의 ‘창업학기제 활성화 방안’, △최용석 교수(중앙대학교)의 ‘창업교육과정(O2O)러닝 고도화’, 마지막으로 △이윤석 팀장(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의 ‘지역사회연계 창업 교육’이라는 주제로 발제하고, 각 대학이 의견을 제시하고 상호토론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노성여 센터장은 “2019 대학 창업교육 컨설팅을 통해 각 대학은 창업지원 자기진단을 통해 대학의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대학 창업교육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방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며 “남부권 창업교육거점센터는 대학 간 네트워크를 통해 창업교육, 창업친화적 학사제도, 창업교육 고도와 및 확산 등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하여 대학의 창업문화 활성화를 지원하는 남부권 창업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03
- 조회수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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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남부권 창업교육거점센터 대학창업교육 포럼 개최 동명대(총장 정홍섭) 남부권 창업교육거점센터(센터장 노성여)는 지난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창업교육 관계자들을 모시고 ‘대학 창업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교육부 강소희 사무관, 한국연구재단 한상덕 실장, 양정모 팀장, 남경민 부연구위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금기현 사무총장, 이윤석 팀장, 동명대학교 신동석 단장, 노성여 부단장, 국민대학교 이동희 교수, 팁스타운 안영일 센터장, 기술지주회사협회 이지훈 사무국장, 군산시 청년창업센터 안태욱 센터장, 유티코리아 차준철 대표 등 전국 대학의 창업교육 교직원 및 관계자 약 9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남부권 창업교육거점센터가 주관한 ‘남부권 창업교육거점센터 대학창업교육 포럼’은 창업교육의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대학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강소희 사무관(교육부)의 ‘창업교육정책 방향 2020’ 공유, △이동희 교수(국민대학교)의 ‘디지털 시대의 인재의 역할’ 발표, △안영일 센터장(팁스타운)의 ‘글로벌 기술 창업 스타트업’ 발표, △이지훈 사무국장(기술지주회사협회)의 ‘교원 창업 문화 조성’ 발표, △안태욱 센터장(군산시 청년창업센터)의 ‘대학, 지역, 창업 파트너십 강화’ 발표, △차준철 대표(유티코리아)의 ‘글로벌 기술사업화 교육과 지원사례’ 발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과 함께하는 창업문화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대학 창업교육역량 격차 해소를 위한 간담회, 그리고 △패널토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패널토론에서는 교육부 강소희 사무관, 한국연구재단 양정모 팀장은 각 권역 창업교육센터장들은 창업교육의 애로를 청취하고, 대학창업교육의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노성여 센터장은 “남부권 창업교육거점센터 대학창업교육 포럼을 통해 창업문화 확산 및 활성화 방안, 그리고 대학창업교육역량 격차 해소 방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대학, 학교, 지역 간 파트너십을 통해 창업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남부권 창업교육거점센터가 남부권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허브 역할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03
- 조회수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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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03
- 조회수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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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31
- 조회수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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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2019년 봉사활동 우수 60명에 인증서 수여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12월 20일 오후3시 대학본부경영관 307호에서 지난 2018년 12월초부터 2019년 11월말까지 1년간 봉사활동 우수자 60명에게 사회봉사활동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200시간 이상을 봉사한 재학생은 경영정보학과3 김재운(372.0), 기계공학전공4 황혜란(282.0), 유통경영학과4 진희재(265.5), 사회복지학전공3 권소영(255.0), 사회복지학전공3 홍성희(246.0), 간호학과1 정겨운(238.5) 등으로, 골드 봉사 인증서를 받았다. 150시간 이상을 봉사한 사회복지학전공 3 김수진(197.17) 외 12명은 실버 봉사 인증서를 받았다. 100시간 이상을 봉사한 간호학과2 유서송(148.5) 외 28명 학생은 브론즈 봉사 인증서를 받았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 12월 13일 대학본부경영관(1번건물) 106호에서 부산광역시 남구자원봉사센터 박순복 전문강사를 초청해 자원봉사의 이해라는 주제로 2019 자원봉사 특강을 가졌다. 재학생들에게 봉사활동 기본소양교육 및 자원봉사센터 소개, 회원가입, VMS 연계, 보상제도를 알리고, 질의 문답도 가졌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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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전국 7개 기관 전문가 등 초청 리빙랩 성과 발표 사회문제해결에 대학이 한층 더깊이 뛰어드는 생활실험실 공공-민간-시민 공조로 개방적 혁신“4차산업혁명 선도” 대학이 현실사회 문제해결에 한층 더 깊이 뛰어들어 개방적 혁신을 이뤄내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TU-리빙랩 성과발표회 및 포럼 개최를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지난 12월 20일 전국 7개 기관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개최했다. 리빙랩(Living Lab)이란, 일상생활 속의 실험실이란 뜻으로, 공공 기업 시민 등 다양한 사회 주체가 혁신 주체로 참여하여 지속적인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사용자 주도형 혁신 플랫폼이다. 새로운 사회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리빙랩은 사용자가 직접 나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공간’으로 최근 사회혁신 방법론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명대는 20일 오후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24팀의 124명 동명대 학생들과 25명의 담당교수들이 참여한 TU-리빙랩 성과발표회와 국내 리빙랩 전문가들이 ‘리빙랩 평가 및 미래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한 TU-리빙랩 포럼을 가졌다. 리빙랩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 등을 토론하는 이날 행사에는 △김경년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팀장이 ‘오래된 미래 창동골목을 노래하다’에 대해 발표했다. 또 △한동숭 전주대학교 지역혁신센터장을 좌장으로, △정은희 경남대학교 지역혁신센터장, △계신웅 대전대학교 기업지원센터장, △김민수 동국대학교 전국대학리빙랩 사무총장, △류현제 (사)부산로봇산업협회 사무국장, △박수영 동명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김원 부산광역시 남구청 도시재생과 과장 등이 참여하여 리빙랩 평가 및 미래방향과 전략을 위한 토론을 가졌다. 정홍섭 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새로운 사회혁신모델, 지속가능한 혁신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리빙랩의 개념과 취지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대학생의 지역사회 관심도를 높여 리빙랩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31
- 조회수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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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31
- 조회수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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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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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31
- 조회수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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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31
- 조회수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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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초등학생 대상 기업가정신 교육 시행 동명대(총장 정홍섭) LINC+사업단 창업교육거점센터(단장 신동석)는 지난 12월 10일(화) 운송초 창업체험활동실에서 학생 40명과 함께 ‘남부권 창업교육거점센터 초등학생 기업가정신’ 교육을 실시했다. ‘남부권 창업교육거점센터 초등학생 기업가정신’ 교육은 기업가정신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와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부권 창업교육거점센터 초등학생 기업가정신’ 교육은 기업가정신 소개, 롤러코스터 만들기, 토마토 구출하기 프로젝트 등 문제해결활동을 조별로 수행하고 탐구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남부권 창업교육거점센터 초등학생 기업가정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 및 문제해결역량, 책임감, 협동심, 비판적 사고력 등을 길리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동명대 LINC+사업단은 초, 중등학생, 유학생, 대학생 등 지역과 글로벌의 청소년들의 창업 활동 지원과 교류를 통해 본 사업단이 동남권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허브 역할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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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27
- 조회수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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