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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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2019년 봉사활동 우수 60명에 인증서 수여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12월 20일 오후3시 대학본부경영관 307호에서 지난 2018년 12월초부터 2019년 11월말까지 1년간 봉사활동 우수자 60명에게 사회봉사활동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200시간 이상을 봉사한 재학생은 경영정보학과3 김재운(372.0), 기계공학전공4 황혜란(282.0), 유통경영학과4 진희재(265.5), 사회복지학전공3 권소영(255.0), 사회복지학전공3 홍성희(246.0), 간호학과1 정겨운(238.5) 등으로, 골드 봉사 인증서를 받았다. 150시간 이상을 봉사한 사회복지학전공 3 김수진(197.17) 외 12명은 실버 봉사 인증서를 받았다. 100시간 이상을 봉사한 간호학과2 유서송(148.5) 외 28명 학생은 브론즈 봉사 인증서를 받았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 13일 대학본부경영관(1번건물) 106호에서 부산광역시 남구자원봉사센터 박순복 전문강사를 초청해 자원봉사의 이해라는 주제로 2019 자원봉사 특강을 가졌다. 재학생들에게 봉사활동 기본소양교육 및 자원봉사센터 소개, 회원가입, VMS 연계, 보상제도를 알리고, 질의 문답도 가졌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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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전국 7개 기관 전문가 등 초청 리빙랩 성과 발표 사회문제해결에 대학이 한층 더깊이 뛰어드는 생활실험실 대학이 현실사회 문제해결에 한층 더 깊이 뛰어들어 개방적 혁신을 이뤄내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TU-리빙랩 성과발표회 및 포럼을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지난 12월 20일 전국 7개 기관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개최했다. 리빙랩(Living Lab)이란, 일상생활 속의 실험실이란 뜻으로, 공공 기업 시민 등 다양한 사회 주체가 혁신 주체로 참여하여 지속적인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사용자 주도형 혁신 플랫폼이다. 새로운 사회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리빙랩은 사용자가 직접 나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공간’으로 최근 사회혁신 방법론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명대는 20일 오후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24팀의 124명 동명대 학생들과 25명의 담당교수들이 참여한 TU-리빙랩 성과발표회와 국내 리빙랩 전문가들이 ‘리빙랩 평가 및 미래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한 TU-리빙랩 포럼을 가졌다. 리빙랩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 등을 토론하는 이날 행사에는 △김경년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팀장이 ‘오래된 미래 창동골목을 노래하다’에 대해 발표했다. 또 △한동숭 전주대학교 지역혁신센터장을 좌장으로, △정은희 경남대학교 지역혁신센터장, △계신웅 대전대학교 기업지원센터장, △김민수 동국대학교 전국대학리빙랩 사무총장, △류현제 (사)부산로봇산업협회 사무국장, △박수영 동명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김원 부산광역시 남구청 도시재생과 과장 등이 참여하여 리빙랩 평가 및 미래방향과 전략을 위한 토론을 가졌다. 정홍섭 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새로운 사회혁신모델, 지속가능한 혁신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리빙랩의 개념과 취지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대학생의 지역사회 관심도를 높여 리빙랩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리빙랩 전문가, TU-리빙랩에 참여한 지도교수, 학생 등 총 1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동명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과 동명대 LINC+사업단이 주관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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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자동차공학과 CEDC 국제캡스톤경진대회 은상 동명대(총장 정홍섭) 자동차공학과 김도영, 고태용, 정혜주 학생(지도교수 최갑승, 오갑석)이 12월 20~23일 경남 사천 인제니움에서 열린 ‘CEDC(Creative Engineering Design Competition) 국제캡스톤경진대회’에서 ‘축거 조절장치가 적용된 RC카 및 차량동특성 평가를 위한 소형 새시동력계 설계 및 제작’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CEDC 2019(Creative Engineering Design Competition)는 한국, 중국, 일본의 3, 4학년 대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과정을 공부하고 그 과정에서 제작된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영어로 발표해 참가국의 교수 및 전문가들에게 평가 받는 '국제 창의공학설계 경진대회'다. 일본의 야마구치대학, 중국의 장수대학 등을 포함해 국내외 17개 대학에서 학생과 교수 150여명이 참가하여 한·중·일 총 30팀이 작품과 18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참가학생들은 사흘간 작품 발표, 현장심사 및 제품시연을 통해 스스로 작품을 설계/제작해 봄으로써 창의성, 실무능력, 팀워크 능력, 리더십 등을 키우고, 영어발표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참가를 지원한 동명대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신동석)은 매년 자동차공학과 재학생들의 경진대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산학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및 지원한 결과라고 말했다. 동명대 자동차공학과(학과장 임석연)는 2011년부터 공학교육인증제(ABEEK) 및 CDIO 교육과정 도입을 통해 실무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설계교과목을 확대 운영하는 등의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글로벌 역량을 향상 시키는 교육 혁신의 결과로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이번 작품은 2019년 2학기 공학설계제작_Capstone Design, 마이크로프로세스응용 전공 교과목에서 최갑승 교수와 오갑석 교수가 팀티칭으로 설계과제를 지도한 결과이며, 독창적이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특허출원 2건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하여 친환경 자동차 및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된 교육과정을 개발 중이며 2020년 적용 예정이다. 동명대 자동차공학과 재학생들은 2019년 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Baja, EV, Formula),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Baja), 국제창작자동차경진대회(EV), 전국자동차정비기능경기대회 등에 참가하여 수상하였으며 제15회 부산미래과학자상 대학생 부문(공학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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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김경은씨, 교과-비교과-봉사 등 맹활약 열정 넘치는 광고홍보학과 1학년, 수상 잇따라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 1학년 김경은씨(만 19세)가 지난 1년간 이루어낸 성과가 작은 화제가 되고 있다. 김경은 학생은 지난 1학기에 매우 우수한 성적을 받아 2학기 교내 성적 장학금의 주인공이 됐다. 김경은 학생은 비교과 영역의 활동에도 열심이었다. 지난 1년간 광고홍보학과 1학년 총대(과대표)와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학강좌진흥사업 <미디어리터러시와 글쓰기> 수업 조교(3월~6월)를 담당했고,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 분야 자원봉사 활동(9월~10월)을 수행하며 광고홍보 분야의 실무적 감각을 배양했다. 김경은 학생의 활동은 몇몇 수상 실적으로 이어졌다. 지난 6월 19일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공익광고 공모전에서 권보경, 안유진 학생과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으로 대상(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장상)을 수상했다. 12월 5일 개최된 학과 학술제에서 ‘남녀간 심리와 광고’를 주제로 한 프리젠테이션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1년 동안 열심히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학과장 표창)도 함께 받았다. 12월 20일에는 지난 1년 동안 106시간의 봉사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봉사활동 인증서(총장 표창))를 받기도 했다. 광고홍보학과 이정기 교수는 “광고, 홍보, 미디어 업계는 공부만 잘하는 학생보다 다양한 경험을 가진 학생, 올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을 요구하는 경향을 있다”며, “김경은 양은 교과, 비교과, 봉사 영역 등의 전 분야에서 그 어떤 대학의 학생들 보다 최선을 다하고 있어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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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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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2주기 대학기관평가 '인증' 획득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 주관 2019년 2주기 대학기관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내실있는 지역 밀착소통형 산학협력 등으로 '2차유지취업률'(87.6%) 부산울산 사립대 1위 기록 등 결실에 이은 또하나의 쾌거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교육에 대한 질 보장을 통해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1년(1주기)부터 도입되었으며, 동명대는 이번 2주기에도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2023년까지 5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된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전임교원확보율, 교사확보율, 신입생충원율, 재학생충원율, 교육비환원율, 장학금비율 등 6개 필수준거를 비롯하여 5개 영역(▲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 ▲교직원, ▲대학시설 및 학생지원,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기준을 충족하여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동명대는 대학 비전을 'No1. 산학실용교육 허브'로 정하고 그 동안 산학실용교육 혁신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대학경영과 교육에 다양한 노력한 결과, 5개 영역의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동명대는 최근 ▲청년드림대학 최우수(동아일보 평가) ▲2년연속 창업교육 1위(중앙일보 평가) ▲유지취업률 부울 사립대 중 1위(교육부) 등 취업과 창업분야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결실을 잇따라 거두고 있다. 최근 동아일보 2019청년드림대학 평가결과 '최우수' 대학(10곳)에 진입했다. 중앙일보 대학 평가에서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학생교육 노력 및 성과 부문 중 '창업교육' 1위 대학에 선정됐다. 한국교육개발원의 2017년12월31일자 취업률 67.9%에 대한 '2차유지취업률'(87.6%) 부산울산 사립대 1위를 기록한 바도 있다. 동명대는 특히 2019학년도 혁신방향을 '깸(Break & Awake)'으로 설정하고 역점 실천 중이다. Break는 무사안일주의, 온정주의, 칸막이사고, 고정관념, 상아탑의식 등을 깨는 것이며, Awake는 개방(Openness), 실용(Practicality), 융합(Convergence), 공유(Sharing)를 통해 교육과 행정을 혁신하는 것이다. 개방(Openness)은 '경계 없는 학습 생태계 조성', 실용(Practicality)과 융합(Convergence)은 '실용과 융합을 기반으로 한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의 목표', 공유(Sharing)는 '혁신적 가치의 공유와 구성원을 혁신 에이전트로'라는 의미를 각각 담고 있다. 동명대는 이같은 'OPCS'에 맞춰 ▲전공교육과정, ▲교양교육과정, ▲교육방법, ▲학생지도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전공교육과정과 교양교육과정 혁신은 전공교육과정과 교양교육과정의 패러다임을 교수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이동한 것이 핵심이다. 전공교육과정을 교수 중심에서 학생과 산업체 관점 중심으로 바꿨다. 먼저 졸업생이 갖춰야 할 지식과 역량을 목록화한 뒤 관련 교과목 목록을 완성하고, 학습체계 흐름도를 작성했다. 이어 목표, 내용, 수업방법, 평가방법 등 교과목 상세 모듈을 구성하고 공유과목과 융합과목 검토 등 학제 간 연관작업을 진행했다. 소프트웨어융합과목신설도 의무화했다.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중심으로 교양교육과정 혁신도 병행하고 있다. 명상 리더십 등 인성교육과 인문적 소양 교육 확대, 교양학위과정 신설, 리빙 랩(Living Lab) 등 실용성 있는 광범위 융합교과목 도입, 인근 대학과의 교육과정 공유, 전 학과 코딩교육 의무화 등이 세부 내용이다. 교육방법 혁신을 위해서 문제기반학습, 프로젝트기반학습, 플립트러닝, 융합교육 등 혁신 교수법을 확산하고 있다. 현재 56개 정규교육과정이 혁신교수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 강좌의 50%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학생지도의 혁신을 위해서는 TU멘토링을 도입, 교육·생활지도·학습컨설팅·진로지도 등 전반적으로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으며 T-UP(학생 지원 포털)을 통해 T-PLUS 역량을 관리하고 있다. 정홍섭 총장은 산학협력교육도 혁신전략으로 제시했다. 동명대 설립자는 1960년대 근대화를 선도했던 옛 동명목재 고(故) 강석진 회장이다. 따라서 동명대는 실용주의교육을 추구해 현재 대한민국 대표 실용명문대학으로 자리잡았다. 정 총장은 "교수 신규채용 기준을 개선, 산업체경력 5년이상을 의무화했다"며 "리빙랩, 캡스톤디자인, 산학융합강좌 등 산학협력교육 전공과 더블멘토링, 산학클러스터강좌, 학생특허출원교육 등 특색 있는 비교과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수영 일대 교통체증 해소 등과 같은 주제를 리빙랩 교과목화하여 다양한 학과의 수강생들이 융합학문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한다. 이렇게 대학과 사회와의 칸막이도 해소해나간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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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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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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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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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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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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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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