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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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정홍섭)는 12일 부산ㆍ경상지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권역 연합 청소년 기업가 정신 함양캠프'를 개최했다. 동명대 LINC+사업단창업교육거점센터(센터장 노성여)가 주최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주관한 본 행사는 창업, 경제,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상기의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부산, 울산, 경남, 경북지역 26개 고등학교 68명의 학생들의 참석한 이 날 행사는 ▲참자가 등록 오리엔테이션 ▲특강 및 토크콘서트 ▲앙트십 교육 프로그램(문제해결 기업 워크샵, 앱 메이커 워크샵) 등으로 구성되었다. 노성여 창업교육거점센터장은 "학생들이 이번 권역 연합 청소년 기업가정신 함양 캠프를 통해 주변과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고 고민하면서 기업가정신을 경험했을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앙트프러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동명대 창업교육거점센터는 전체 55개의 LINC+대학 중 대경권ㆍ호남제주권ㆍ동남권을 통합하는 1개의 기관으로, 2018년 1일을 시작으로 2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내년 2020년 4월 30일까지 창업교육 거점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창업교육거점센터 사업은 창업교육모델 개발,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초ㆍ중ㆍ고교 창업교육 연계, 창업전담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 권역 내 대학 간 네트워킹, 지역문제 해결 등 지역여건에 맞춘 대학 및 학생ㆍ교직원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 운영을 추진한다. 또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기업가적 대학을 목표로 창업인재 발굴육성, 창업교육 운영 고도화, 창업문화 확산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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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 동명대 교수(광고홍보학과)는 오는 16일 '대학교육 혁신과 교육 커뮤니케이션'(커뮤니케이션북스)이라는 책을 출판한다. 이 책에는 대학교육 혁신의 필요성과 함께 다년간 대학교육 혁신에 대해 고민하면서 교육 커뮤니케이션 연구를 진행해 온 이 교수의 교육 혁신 사례가 일목요연하게 정리 되어있다. '온라인 대학 교육'(2015), '온라인 광고 교육'(2018)에 이은 이 교수의 세 번째 대학교육 혁신 방법론 저서다.'대학교육 혁신과 교육 커뮤니케이션'은 대학교육 혁신의 중요성, 교육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 PBL의 개념, PBL 사례, 플립러닝의 개념, 플립러닝 사례, 리빙랩의 개념, 리빙랩 사례, 산학융합 교육, 교과-비교과 융합 교육 등 10개 챕터로 구성됐다. 이 교수는 "이 책은 부산의 한 사회과학대학, 신임 교수의 교육혁신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대학교육의 방향에 대한 함의를 제시하고자 했다"며, "이 책이 대학교육의 혁신에 대해 고민하는 대학과 교수, 학생들에게 지침서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기 교수는 2013년 한양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한양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교육커뮤니케이션과 교수법을 연구했다. 주요 저서로는 '팟캐스트(2019)', '온라인 광고 교육'(2018), '이정기처럼 사회과학 연구하기'(2018), '이정기처럼 사회과학 논문쓰기'(2017), '온라인 광고 이슈 2016'(2016), '온라인 대학 교육'(2015) 등이 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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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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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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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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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6개팀 21일, 인공지능(AI)드론경진대회 진출 부산울산경남 사립대 유일 SW중심대학인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7일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초등부 9팀, 중등부 12팀, 총 21팀이 참가한 가운데 SW가치확산을 위한 '2019년 AI드론 페스티벌'를 개최했다. 이날 페스티벌 결과 상위 6개팀은 인텔 LG전자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주최로 오는 21일 서울 온게임넷(OGN) 스튜디오 에서 열리는 '인공지능(AI)드론경진대회' 참가자격을 얻었다. 6개팀 명단은 아래와 같다. ◆초등학교 4팀 : 광안초등학교(조서현, 김가원), 기장초등학교(김다람, 노예진), 망미초등학교(박성진, 김시현), 오륙도초등학교(정민찬, 권태원) ◆중학교 2팀 : 인지중학교(조연오, 하동성), 정관중학교(정유정, 최인우) 초등부는 드론 장애물 통과(당일 현장에서 제공된 AI드론을 프로그래밍하여 주어진 장애물 통과 후, 도착지 시간 측정. 장애물 미통과시 장애물당 5초 패널티), 중등부는 학습된 모델을 이용한 사물인식(당일 현장에서 제공된 AI드론을 프로그래밍하여 주어진 시간동안 사물을 인식, 인식된 개수가 동점일 경우 시간을 측정)을 겨뤘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산ㆍ학ㆍ관미래교육협력체(인텔ㆍ동명대ㆍ부산시교육청)가 공동주최하고 동명대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주관했다. 김정인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드론 산업이 신세대 신성장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고, 오는 2025년에는 전 세계 데이터 규모가 지금보다 10배 늘어난 163ZB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성공적 인공지능(AI)도입과 전략적 결정 도출을 위한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동명대는 드론 및 AI교육의 선도 학교가 되기 위해 교육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및 유관교육기관과 밀접하게 연계하고 있으며 드론 및 AI를 중심으로 미래전략산업 전문가 육성을 위한 인프라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동명대는 전국의 소프트웨어 우수 대학이 지원받는 SW중심대학지원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지난 2018년 부산울산경남지역 사립대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4년간 91억3000만원(4년뒤 평가 후 2년간 추가 40억원 지원 예정) 등의 사업비를 확보, 4차 산업에 필요한 전문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에 노력 하고 있다. SW중심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인재양성 사업으로,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대학 SW교육을 혁신함으로써, 국가ㆍ기업ㆍ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이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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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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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오전9시~오후4시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오는 7일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2019년 AI드론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산ㆍ학ㆍ관미래교육협력체(인텔ㆍ동명대ㆍ부산시교육청)가 공동주최하고 동명대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주관한다. 초등부 9팀, 중등부 12팀, 총 21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정인)은 이 페스티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상위 6개팀에게는 인텔, LG전자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가 주최하는 '인공지능(AI) 드론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앞서 7월 22~23일 동명대 대학본부경영관 지하1층 115호에서 페스티벌 참가자 초등학교ㆍ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AI드론 사전교육을 가졌다. 사전교육에는 ㈜인텔 이인구전무가 AI드론페스티벌 전체개요 및 인텔 미니 PC 누크(NUC)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코딩작업 방법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참가자들의 AI드론에 대한 이해도 및 수행능력을 높였다. 드론 및 AI는 일시적 열풍이 아니라 모든 산업을 아우르는 미래 비즈니스 혁명이기 때문에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미래산업 주역 AI와 드론을 융합한 기술을 선보이는 '2019 AI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것이다. 김정인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드론 산업이 신세대 신성장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고, 오는 2025년에는 전 세계 데이터 규모가 지금보다 10배 늘어난 163ZB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성공적 인공지능(AI)도입과 전략적 결정 도출을 위한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동명대는 드론 및 AI교육의 선도 학교가 되기 위해 교육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및 유관교육기관과 밀접하게 연계하고 있으며 드론 및 AI를 중심으로 미래전략산업 전문가 육성을 위한 인프라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동명대는 전국의 소프트웨어 우수 대학이 지원받는 SW중심대학지원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지난 2018년 부산울산경남지역 사립대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4년간 91억3000만원(4년뒤 평가 후 2년간 추가 40억원 지원 예정) 등의 사업비를 확보, 4차 산업에 필요한 전문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에 노력 하고 있다. SW중심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인재양성 사업으로,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대학 SW교육을 혁신함으로써, 국가ㆍ기업ㆍ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이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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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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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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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국내 재계 1위에 올랐던 옛 향토기업 ‘동명목재’의 기업가정신에 뿌리를 두고 1977년 태동한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ICT특성화대학으로 출발해 2018년 SW중심대학 등에 선정된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이자 산학실용명문대학이다. 수요자중심의 ‘産學一如(산업과 대학은 하나)교육’으로 통섭역량을 지닌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며, 신입생동기유발학기제, 해외보부상 등 다양한 차별화 브랜드 시책을 이어가고 있다. 동기유발학기제 등 다양한 차별화 교육 미래 환경 적응 ‘체험 교육 공간’ 개소 교육과정, 교수 중심서 학생 중심으로 장학금 수혜율 60% ‘반값등록금’ 실현 ■LINC+육성사업 2단계 진입 확정 동명대는 최근 2019년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산학협력고도화형) 1단계 평가 ‘매우우수’로, 2단계 진입대학으로 확정돼 매년 43억 8000만 원을 3년간 총 131억 원을 지원받는다. 2019년 7월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2019 창업교육거점센터 사업(사업기간 2020년 4월말까지 12개월, 지원금 2억 5000만 원)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대경권·호남제주권·동남권 대표 창업교육 거점으로, 창업준비 재학생 전공학점인정 및 창업교육, 엑셀러레이팅, IR(investor relations, 企業說明會)연계, 스타트업 탐방 등을 지원해 정해진 학기 내에 창업에만 몰입하는 ‘창업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인까지 인공지능(AI)교육 등을 수행하는 TU-PEN-인텔 미래교육센터(Center for Future Education)를 교내에 2019년 2월 개소했다. 기존의 기술기반 지식교육을 넘어 미래환경에 적응하고 미래사회활용기술 등을 습득케 하는 체험교육공간이다. 특히, 2018년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사업을 유치했다. SW전문인력과 SW융합인력 양성, SW가치의 지역사회 확산에 최대 6년간 1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 게임공학과, 정보통신소프트웨어공학과로 구성된 단과대학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설립했고, 디지털미디어공학부도 함께 참여한다. 최근 트렌드에 맞는 GPU기반 슈퍼컴 등 세 번째 슈퍼컴을 도입·운영하면서 NVIDIA GPU리서치센터, 해양플랜트O&M시뮬레이션센터, 제조로봇기반 VR융합기술사업화센터 등 굵직한 국가사업도 유치했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동명대의 2017년 12월 31일 기준 취업률 67.9%에 대한 ‘2차 유지취업률’(87.6%)은 부산·울산지역의 모든 사립대를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2018년 교육부 대학정보공시에서 동명대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417만 3000원으로, 등록금 대비 장학금 수혜율은 60%에 육박해 ‘반값등록금’을 이미 달성했다. 대학의 학생에 대한 연구비, 장학금 등 교육비로의 투자성향이 높은 것을 의미하는 ‘학생 1인당 교육비’도 부산지역 모든 사립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대학 혁신 방안 ‘깸(Break & Awake)’ 설정 이처럼 내실을 갖춘 동명대는 자율개선대학선정 이후 2019학년도 혁신방향을 ‘깸(Break & Awake)’으로 설정하고 실천에 한창이다. Break는 무사안일주의, 온정주의, 칸막이사고, 고정관념, 상아탑의식 등을 깨는 것이며, Awake는 개방(Openness), 실용(Practicality), 융합(Convergence), 공유(Sharing)를 통해 교육과 행정을 혁신하는 것이다. 개방(Openness)은 ‘경계 없는 학습 생태계 조성’, 실용(Practicality)과 융합(Convergence)은 ‘실용과 융합을 기반으로 한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의 목표’, 공유(Sharing)는 ‘혁신적 가치의 공유와 구성원을 혁신 에이전트로’라는 의미를 각각 담고 있다. 동명대는 이같은 ‘OPCS’에 맞춰 △전공교육과정 △교양교육과정 △교육방법 △학생지도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전공교육과정과 교양교육과정 혁신은 전공교육과정과 교양교육과정의 패러다임을 교수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이동한 것이 핵심이다. 전공교육과정을 교수 중심에서 학생과 산업체 관점 중심으로 바꿨다. 먼저 졸업생이 갖춰야 할 지식과 역량을 목록화한 뒤 관련 교과목 목록을 완성하고, 학습체계 흐름도를 작성했다. 이어 목표, 내용, 수업방법, 평가방법 등 교과목 상세 모듈을 구성하고 공유과목과 융합과목 검토 등 학제 간 연관작업을 진행했다. 소프트웨어융합과목신설도 의무화했다.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중심으로 교양교육과정 혁신을 병행하고, 교수 신규채용 기준 개선, 산업체경력 5년 이상 의무화 등 산학협력교육도 혁신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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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체 모집정원(정원내 1821명, 정원외 244명)의 92%인 1902명을 수시에서 모집한다. 문·이과 교차지원과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대부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간호학과와 군사학과만 적용한다. 간호학과는 수능 4개 영역(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9등급 이내(탐구영역은 1과목 반영) 단, 수학 ‘가’형일 경우 10등급 이내. 군사학과는 수능 4개 영역(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10등급 이내(탐구영역은 1과목 반영) 단, 수학 ‘가’형일 경우 11등급 이내. 모집 정원 92% 1902명 수시 모집 수능 최저기준 간호·군사학과만 적용 학생부위주(교과)의 일반고교과우수 전형 성적 반영과목이 전년도 10과목에서 8과목(학년, 학기 구분 없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 중 상위 과목. 단, 국어, 영어, 수학 중에서 3과목 필수, 과목 중복 가능, 단위수 반영 안 함)으로 축소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인 교사추천(창의인재) 전형은 학생부 비교과 영역활동(출결, 수상경력,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독서활동상황 등)이 기재되어 있으면 지원가능하고 동명대 양식의 교사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40%와 비교과 영역 60%로 평가한다. 면접고사는 수험생들의 대학수학능력과 자질을 평가하는 구술고사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학과(부) 계열 구분 없이 7~8개 정도의 공통문제를 공개한 후 고사 당일 면접관이 사전 공개한 문제 중 2~3개 문제에 대해 질문한다. 인성 및 품성 위주의 면접이므로 크게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면접고사는 수능시험 직후에 시행되므로 수능성적이 좋을 경우 정시로 도전해 볼 수 있다. 부산·울산지역에서 유일한 군사학과는 수시에서 2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60%, 면접 20%, 체력검정 20%가 반영된다. 체력검정은 달리기 1.5㎞(여 1.2㎞),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3종목을 실시한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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