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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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7.16
- 조회수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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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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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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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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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상공회의소 창립 130주년 기념식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이사장 서의택) 설립자 고(故) 강석진 옛 동명목재 회장(1907~1984년)이 오는 16일 부산상공회의소 창립 130주년 기념식에 부산 지역경제 발전 및 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업부문 특별공로상을 수상하며,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이관이 상임이사가 대리 수상한다. 우리나라의 수출과 산업화 근대화를 주도하며 1970년대 후반까지 부산을 상징한 세계적 향토기업 '동명목재' 창업주 동명 강석진 회장은 BBS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회장 팔각회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창립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역임 등을 통해 일생동안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해 온 향토기업인이다. 강 회장은 1925년 동명목재를 창업해 1968년부터 3년 연속 전국 수출액 1위에 오른 수출왕이다. 전국 1위를 차지한 위상을 후대 기업인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공로상을 시상한다고 상의는 설명했다. 경북 청도 출신인 강 회장은 1920년 15세에 빈손으로 부산에 와 일본인 가구정에서 목공기술을 습득한 뒤 1925년 동명제재소를 설립해 세계 최대 합판회사로 키웠다. 6ㆍ25전쟁 이후 전후 복구사업과 더불어 호황을 누렸으며 정부의 수출 확대정책과 함께 1961년 26만달러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과 중동으로 수출을 확대해 1977년 1억35만달러로 단일품목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1962년부터 부산상의 회장을 4대에 걸쳐 역임하면서 부산은행과 투자금융회사 설립을 이끌었다. 2019학년도 혁신방향을 '깸(Break & Awake)'으로 설정하고 실천에 한창인 동명대학교(총장 정홍섭)도 설립했다. 부산시 등 산ㆍ학ㆍ연ㆍ관ㆍ정계는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강석진 회장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살려 공적을 쌓은 후세에 수여하는 부산을 상징하는 공익성 포상 '동명대상'을 지난 2008년 공동제정 이후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한때 국내재계 1위에 올랐던 옛 향토기업 '동명목재'의 기업가정신에 뿌리를 두고 1977년 태동한 동명대는 ICT특성화대학으로 출발해 2018년 SW중심대학 등에 선정된 제4차산업혁명선도대학이자 산학실용명문대학이다. 수요자중심의 '産學一如(산업과 대학은 하나)교육'으로 통섭역량을 지닌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며, 신입생동기유발학기제, 해외보부상 등 다양한 차별화 브랜드 시책을 이어가고 있다. 동명대는 최근 2019년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산학협력고도화형) 1단계 평가 '매우우수'로, 2단계 진입대학으로 확정돼 매년 43억8천만원 3년간 131억을 지원 받는다. 2019년 7월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2019 창업교육거점센터 사업(사업기간 2020년 4월말까지 12개월, 지원금 2억5천만원)에 2년연속 선정됐다. 대경권/호남제주권/동남권 대표 창업교육 거점으로, 창업준비 재학생 전공학점인정 및 창업교육, 엑셀러레이팅, IR(investor relations, 企業說明會)연계, 스타트업 탐방 등을 지원하여 정해진 학기 내에 창업에만 몰입하는 '창업학기제'를 운영하게 된다. 초중고생과 대학생 일반인에까지 인공지능(AI)교육 등을 수행하는 TU-PEN-인텔 미래교육센터(Center for Future Education)를 교내에 2019년 2월 개소했다. 기존의 기술기반 지식교육을 넘어 미래환경에 적응하고 미래사회활용기술 등을 습득케 하는 체험교육공간이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사업을 2018년 10월 유치하였다. SW전문인력과 SW융합인력 양성, SW가치의 지역사회 확산에 최대 6년간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 게임공학과, 정보통신소프트웨어공학과로 구성된 단과대학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설립하였고, 디지털미디어공학부도 함께 참여한다. 최근 트렌드에 맞는 GPU기반 슈퍼컴 등 3번째 슈퍼컴을 도입운영하면서 NVIDIA GPU리서치센터, 해양플랜트O&M시뮬레이션센터, 제조로봇기반 VR융합기술사업화센터 등 굵직한 국가사업도 유치했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동명대의 2017.12.31.기준 취업률 67.9%에 대한 '2차 유지취업률'(87.6%)은 부산, 울산의 모든 사립대를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2018년 교육부 대학정보공시에서 동명대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4,173천여원으로, 등록금 대비 장학금 수혜율은 60%에 육박해, '반값등록금'을 이미 달성했다. 대학의 학생에 대한 연구비, 장학금 등 교육비로의 투자성향이 높은 것을 의미하는 '학생 1인당 교육비'도 부산지역 모든 사립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처럼 내실을 갖춘 동명대는 자율개선대학선정 이후 2019학년도 혁신방향을 '깸(Break & Awake)'으로 설정하고 실천에 한창 이다. Break는 무사안일주의, 온정주의, 칸막이사고, 고정관념, 상아탑의식 등을 깨는 것이며, Awake는 개방(Openness), 실용(Practicality), 융합(Convergence), 공유(Sharing)를 통해 교육과 행정을 혁신하는 것이다. 개방(Openness)은 '경계 없는 학습 생태계 조성', 실용(Practicality)과 융합(Convergence)은 '실용과 융합을 기반으로 한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의 목표', 공유(Sharing)는 '혁신적 가치의 공유와 구성원을 혁신 에이전트로'라는 의미를 각각 담고 있다. 동명대는 이같은 'OPCS'에 맞춰 ▲전공교육과정, ▲교양교육과정, ▲교육방법, ▲학생지도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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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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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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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2억5천만원, 창업몰입 창업학기제 주목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2019 창업교육거점센터 사업에 2년 연속으로 최종선정됐다. 사업기간은 2019.05.01.~2020.04.30.(12개월)이며, 지원금 규모는 2억5천만원이다. 전체 55개 LINC+대학 중 수도권ㆍ충청권ㆍ강원권 1개 기관, 대경권ㆍ호남제주권ㆍ동남권 1개 기관을 선정하였으며, 동명대 창업교육거점센터(센터장 노성여)는 대경권ㆍ호남제주권ㆍ동남권을 대표하는 창업교육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창업교육거점센터 사업은 창업교육모델 개발,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초중고교 창업교육 연계, 창업전담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 권역 내 대학 간 네트워킹, 지역문제 해결 등 지역여건에 맞춘 대학 및 학생ㆍ교직원 창업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 운영을 추진한다. 2018년도에 이어 2019년도 창업교육거점센터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기업가적 대학을 목표로 창업인재 발굴육성, 창업교육 운영 고도화, 창업문화 확산 등이다. 특히 '창업학기제 운영모델 개발 및 확산' 사업은 동명대 창업교육거점센터의 주요한 핵심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대학생의 실전창업 역량강화와 창업몰입환경 조성을 위해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 희망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학점 인정과 창업교육, 엑셀러레이팅, IR(investor relations, 企業說明會)연계, 스타트업 탐방 등을 지원하여 정해진 학기 내에 창업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창업학기제' 제도이다. 동명대 노성여 창업교육거점센터장은 "2019년도 사업선정이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다. 지역에 창업교육 허브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주어진 미션수행을 위해 좋은 교육 모델을 개발ㆍ발굴하고 확산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명대는 창업교육거점센터 사업을 통해서 학생-교직원-대학-지역사회의 창업문화확산과 창업역량강화, 수직ㆍ수평적 창업문화확산을 통한 전주기적 창업교육 연계 기반조성, 자생적 지역 기반의 창업네트워크 구축 및 선순환적 창업교육 생태계 구축,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별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창업교육 선도모델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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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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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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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정홍섭)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은 지난 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회의원 박경미, 국회의원 김성수, 전국 17개 대학 LINC+사업단, 경상대산학협력정책연구소, 전주대지역혁신센터, 한국리빙랩네트워크, 한국산학협력학회와 함께 '대학 리빙랩 네트워크 발족식 및 리빙랩 포럼'을 개최했다. 리빙랩이란 '생활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시민이 문제해결 과정에 주도력을 발휘하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 공간'으로, 전국 대학이 최초로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상생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축했다. 1부 행사로 진행된 발족식에선 대학 리빙랩 네트워크의 공식 출발을 알리는 발족선언서가 낭독되었다. 2부에선 리빙랩 포럼이 이어졌는데, 동명대 LINC+사업단 노성여 창업교육거점센터장은 토론자로 참여해 '지역사회 상생기반형 교육모델 운영을 통한 교육서비스 확장'에 관해 말하면서, '수영구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수립 사업', '동명생활관 제1호관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동네 대기질 측정을 위한 미세먼지 아두이노 키트 개발'등 동명대만의 노하우 및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대학 리빙랩 네트워크 발족을 계기로 근접대학이 서로 협업,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형성되었다"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대학 상생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 및 동명대학교 LINC+사업단이 동남권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허브 역할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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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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