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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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4.22
- 조회수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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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부산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 본격 시동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는 17일 ㈜사회자본연구소(소장 박선미)와 산학협력 교육 및 연구,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 진행을 요지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양 기관은 부산지역의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를 위해 상호협력하게 된다. 사회자본연구소는 "서로 신뢰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2013년 설립 이후 부산경남지역의 공동체 문제 해결을 위한 학술연구, 교육사업, 스토리텔링사업을 가장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사회자본연구소 박선미 대표는 4월 17일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1학년 전공 '미디어리터러시와 글쓰기' 수업현장을 방문해 '광고리터러시의 이해'라는 제목의 특강을 하기도 했다. 이정기 교수는 "사회자본연구소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사회자본 연구, 교육 기관"이라며, "대학과 지역 기관이 함께 부산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가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명대 광고홍보학과는 지난해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금샘마을도서관 등 부산지역의 기관들과 MOU를 체결한 후, 해당 기관들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광고캠페인을 진행하여 지역사회의 주목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아울러 리빙랩(Living Lab), PBL(Problem Based Learning) 등 혁신적 교수법을 적용한 실무 교육으로 학생들의 광고홍보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4.22
- 조회수4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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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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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4.17
- 조회수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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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학제간 융합 새싹형 연구를 수행 중인 동명대 윤정진 교수(유아교육과) 연구팀은 창의ㆍ인성 교육콘텐츠, 디지털 큐레이션 시스템 개발에 이어 최근 대학생의 창의ㆍ인성을 신뢰롭고 타당하게 평가할 수 있는'대학생용 창의ㆍ인성 검사도구'를 개발하였다. 검사도구와 평가척도 개발 분야 전문가 김병만 교수(경남대 유아교육과)가 주도적으로 진행한 검사도구 개발 연구는 엄선된 창의ㆍ인성 전문가 집단의 의견을 반영한 델파이 조사 기법을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김병만 교수는 "이번 개발로 디지털 큐레이션 시스템을 활용한 영상기반 창의ㆍ인성 증진 교육 콘텐츠의 교육적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학생의 창의ㆍ인성 정도를 적합하게 검사하는 도구로 가치 있게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동명대 윤정진 교수 연구팀은 지난 5년간 학제간 융합연구인 새싹형 연구를 수행하면서 저명한 국내외 학술대회를 통해 연구결과를 다수 발표해 왔으며, SCI급 논문과 KCI 등재 논문을 50여편 게재하여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이루어 냈다. 지속적 연구를 통해 도출된 창의ㆍ인성 교육콘텐츠, 디지털 큐레이션 시스템, 창의ㆍ인성 검사도구는 교육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하기에 교육의 현장 적용력이 높고, 성과 역시 탁월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연구팀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여 창의ㆍ인성 교육콘텐츠를 개발 및 보급하고 있다. '디지털 큐레이션 시스템을 활용한 영상기반 창의ㆍ인성 증진 교육 콘텐츠 개발연구'는 인문학, 교육학, 공학, 디자인학 등의 전공영역 전문가들이 서로 융합협업 개발한 창의ㆍ인성 교육콘텐츠, 디지털 큐레이션 시스템 등으로, 대학생 창의ㆍ인성 교육 분야에 높은 기여를 하고 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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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4.15
- 조회수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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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10개월간 사업비 91억여원 규모, 시행 본격화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9일 오후2시 중앙도서관 및 제1정보통신관에서 SW중심대학사업단 현판제막식을 가졌다. 노경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석제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박재범 남구청장, 이재한 부산시교육청 장학관, 이인숙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최종열 (재)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주)Intel 이주석 전무, 이상봉 (사)부산정보기술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동명대 김정인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 사업에 대해서 소개 하고 그간 추진현황 및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서 설명했다. SW융합대학 참여학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Intel 이주석 전무이사가 SW기반 AI미래교육 특강도 했다. 동명대는 이 사업을 통해, ▲SW융합대학 신설(SW정원확대: 190→230명) ▲실전 기업가정신 교육을 통한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TU Honors Club 운영 ▲글로벌 기업 협력을 통한 SW전공 영어교육 ▲창업펀드 지원('20년 3억)을 통한 Start-Up 기업 1개 육성('21년, 실리콘밸리 진출) 등을 추진한다. SW우수인재를 선발하여 최초입학생 전액장학금을 지급한다. 지역사회의 문제를 수업 주제로 선정하여 산업체-학생-교수가 협력하여 풀어가는 산학일여(産學一如) 탈경계형 문제해결형 SW교육을 도입한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SW기초교육를 의무화(4학점. SW활용문제해결, 파이썬 프로그래밍 교육 등)하며, 지역전략산업과 밀접한 분야에 있는 6개 SW연계전공을 신설하여 비전공자를 대상으로도 SW교육을 의무화 하고 있다. K-MOOC와 KOCW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확충하여 지역 디지털 리더를 양성해나간다. 동명대는 지난해 전국의 소프트웨어 우수 30개 대학이 지원받는 SW중심대학지원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선정돼 4년간 91억3000만원(4년뒤 평가 후 2년간 추가 40억원 지원 예정) 등의 사업비를 확보,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 프로그램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총괄책임자 김정인 교수. 사업기간 2018.3.1. ~ 2021.12.31. 3년10개월)은 ㈜Intel, ㈜코드팜 등 10개 기업체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남구청, 부산대, (사)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 협회와 협력하여 수행한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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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4.10
- 조회수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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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나영
- 작성일19.04.05
- 조회수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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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간 소통협조, 지역사회발전공헌 등 강조 정홍섭 동명대학교 총장은 2020년 2월 28일까지 임기 1년인 부산ㆍ울산ㆍ경남ㆍ제주지역 대학교 총장 협의회 회장으로 최근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오세복 부산교육대학교 총장이 선출됐다. 정홍섭 총장은 신임 부울경제총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지역대학의 상호 소통 협조, ▲공동 발전 ▲지역사회발전에 대한 공헌 등을 강조했다. 수많은 평가와 지난 10년간의 등록금 동결 등으로 가중되는 재정난 경감을 위해 국고사업에 매진할 수 밖에 없는 등 삼중고 속에 생존을 위한 경쟁과열로 대학간 소통과 협조문화가 퇴색하고 있어, 대학간 협력과 상생 방안 마련 등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지역 대학의 '교육환경 개선'과 '대학 본연의 역할'을 위한 공동 노력으로, △지난 10년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교육의 질' 하락 △수도권 대학 대비 낮은 등록금 책정에 따른 재정난 가중에서 벗어나고, △각종 평가와 사업 등에 집중되는 열정을 대학 본연의 역할(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및 정책 반영을 위해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지역특화 인재양성 교육과 지역경제 발전 등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에 대해서도 힘주어 말했다. 서남대 대구외대 등 퇴출대학지역 상권 파괴로 지역사회경제 몰락을 경험한 바 있으므로, △특성화된 지역대학의 실용교육을 통한 인재 배출 △지역대학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공헌 △평생교육체제협력을 통한 지역사회교육체제 구축 △부울경제 지역 공동발전에 공헌하는 대학공동체 구축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홍섭 총장은 제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과 현실사회 기여도 제고를 위해 두가지 의미의 '깸'(Break&Awake. 고정관념 깨기와 올바른 변화를 향해 늘 깨어있기)과 '개방실용공유융합'(OPCS. Opening Practicality Convergence Sharing)를 화두로 한 2019학년도 동명대 교육혁신을 실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동명대에서는 최근 간호학과 남학생이, 군사학과 여학생이, 전체 재학생 4명 중 1명(25%)이상을 차지하는가 하면, 뷰티케어학과 식품영양학과 유아교육과 패션디자인전공 등에서도 남학생이 5명 중 1명(20%)을 넘나드는 등 학과의 금남금녀 벽'깸'을 실현하고 있다. 오는 5월 30일까지 6회에 걸쳐 '선배들의 취업상담소'라는 이색 특강을 교과-비교과융합 방식으로 2년째 펼친다. 이는 △정규교과목(PR기사작성론. 3학점)과 비교과프로그램을 접목융합시행하고 △출신 졸업생 강사가 재학생눈높이강의를 하며 △모든 학과 재학생들과 일반인들도 참여하는 오픈 특강이어서, 교육의 주체-내용-대상-방식의'깸'이라 할 수 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4.04
- 조회수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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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4.03
- 조회수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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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4.02
- 조회수4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