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24
- 조회수4362
-
고려대 박사, 부경대 석사, 중앙대 등에선 학부 학생 동명대(총장 정홍섭) 창업교육거점센터(센터장 노성여)는 지난 18일 가진 '2018대학창업유망팀300 네트워킹데이' 후속지원행사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간 지역의 창업역량강화를 위한 고객검증 기반 창업교육 I-CORP 프로그램 워크숍을 갖는다. 고려대 박사과정, 부경대 석사과정, 중앙대ㆍ전북대ㆍ전남대ㆍ안동대ㆍ성균관대ㆍ동명대ㆍ인천대 학부과정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다. 다양한 창업 인사이트와 경험을 공유하고 고객 발굴 검증의 시간을 갖는다. 비즈니스 모델 구축, 고객 검증, 고객 인터뷰를 통한 Insight 도출 등의 내용을 강의 및 실습 중심으로 구성하여 추후에도 직접 실행이 가능하도록 Learn by Doing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교육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획득하고 고객 검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험적 교육을 통해서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보다 시장 친화적인 프로토타입으로 완성시키고자 한다. 앞서 18일 '2018대학창업유망팀300 네트워킹데이'에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미래인재양성팀 강정문 과장, 시너지파트너스(주) 최진혁 차장,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주) 강민석 책임심사역이 IR피칭 심사를 진행했다. 창업유망팀 300 우수활동 사례 발표, IR 피칭, 투자심사역과 함께하는 1:n 역량강화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가졌다. 동명대, 안동대, 한국산업기술대, 부경대, 성균관대의 대학 창업유망팀이 각 7분씩 준비한 창업 아이템 소개와 사업전략, 비전 등에 관한 IR피칭발표도 했다. 노성여 창업교육거점센터장은 "창업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장이 원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점에서 고객에 대한 관찰과 이해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사이트를 포함하는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24
- 조회수4214
-
경남대 대전대 동명대 동의대 우석대 인제대 등 45명 동명대를 포함한 국내 3개권역 6개 대학 재학생들이 일본 대학생 등과 함께 펼치는 '2019 한ㆍ일 글로벌 창업캠프'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본 후쿠오카 현지에서 열린다. 국내 3개 권역 6개 대학, 일본내 대학연합체인 'Global Connect Kyushu', 후쿠오카 스타트업카페 등이 공동주관한다. 글로벌 마인드 고취와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한ㆍ일 연합팀으로 구성한 5개팀이 후쿠오카 현지에서 UN의 세계 공동 추진목표인 SDGs(지속가능개발목표)를 활동과제로 선정, 글로벌 Miracle오디션(5만원 시드머니 프로젝트)을 통해 팀별 과제 수행, 최종 활동발표회 등을 갖는다. 경남대(7명), 대전대(9명), 동명대(8명), 동의대(10명), 우석대(8명), 인제대(3명) 등 창업동아리 학생 45명과 일본대학생 10여명 등 총 50여명이 참가한다. 최우수팀에게는 향후 3박4일간 일본 유망 스타트업에서 단기 인턴실습의 부상도 주어지므로 참가학생들에게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국내 6개대학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글로벌 Miracle 오디션 활동을 통해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강화하고, 한일 대학생간 창업교류활동을 함으로써, 글로벌 창업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24
- 조회수4212
-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에서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단(단장 김인호) 참여학부인 조선해양공학부 10명을 대상으로 유망산업신기술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해외 유망산업체 방문 등 문화 탐방을 통한 학생들의 자긍심 고취 및 사고력 제고, 미비한 전공 분야 체험을 통한 신기술 이해와 전공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주요 교육일정은 아래와 같다. 1/15 (화) - Ecole Centrale de Nantes 방문, 세미나 및 교류회 1/16 (수) - 예인수조, 사각수조 탐방 1/17 (목) - 산업현장 탐방, 조선소, 비행기 조립공장, 항만시설 탐방 1/18 (금) - 2차대전 독일군 잠수함기지, 교통박물관 탐방 동명대 PRIME(PRogram for Industrial needs-Matched Education)사업단은 기계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전자ㆍ의용공학부,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자율융합공학부 등 5개 학부가 참여하며 3년간(2016.05 ~ 2019.02) 약 150억 원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 받는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24
- 조회수4263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22
- 조회수4368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22
- 조회수4228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8
- 조회수4366
-
류현제 (사)부산로봇산업협회 국장은 기업인상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17일 오후4시 대학본부ㆍ경영관 307호에서 '제2회 동명산학어워즈' 표창 수여식을 갖고, ▲김상길 항만물류시스템학과 교수(교원부문 대상), ▲박윤정 LINC+성과관리팀 직원(직원부문 대상), ▲(사)부산로봇산업협회 류현제 사무국장(기업인상) 등에 시상했다. 노성여 교수(우수상), 이지희 직원(우수상), 구자휘 교수(장려상), 안태영 교수(장려상), 이종표 교수(장려상), 정미영 교수(장려상)에도 시상했다. 김상길 교수는 '학생, 기업,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교육 강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기업체에 기술이전으로 침체된 지역 중소기업 발전에 활력소를 제공했다. 박윤정 직원은 LINC+사업단 사업비 총괄관리를 맡아 원활한 사업 운영에 기여했으며, R&BD센터 운영으로 기업 수요를 파악해 대학 관련 학교 교수 등을 연계한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도왔다. 류현제 국장은 LINC+사업단과 로봇경진대회를 통한 동명대 및 LINC+사업단 사업성과 홍보와 전시, 관람 및 체험의 장을 마련했으며, 동명대와 연계해 부산 로봇산업화단지를 추진했다. 동명대 LINC+육성사업단의 이 어워즈는 산학협력 체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교ㆍ직원과 기업인에 대한 시상이다. 동명대 신동석 LINC+육성사업단장은 "올해에도 동명 산학어워즈를 통해 산학협력 전문가분들이 일군 성과를 함께 축하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학협력 친화형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8
- 조회수4291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8
- 조회수4225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6
- 조회수4294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6
- 조회수4430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1.14
- 조회수4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