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
전국 41개 대학 및 고교 총 200여팀이 출품해 열띤 경쟁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오는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이혜훈 위원장이 공동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SW융합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정인) ㆍ 프라임 사업단(단장 김인호)과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협회장 안영배)가 공동주관한다. 이날 대회는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생 SW융합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시상식,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 장비/기술, SW융합관련 장비ㆍ기술, 대학의 창의 교육 내용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SW융합경진대회는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SW성과 확산 일환으로 기획되어 전국 41개 대학 및 고교에서 200여개 팀이 출품하여 열띤 경쟁을 한다. 바른미래당대표상, 바른미래당원내대표상, 교육부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국회 교육위원회위원ㆍ위원장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ㆍ위원장상, 국회 4차 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ㆍ위원장상 등을 수여한다. 전국 SW 성과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명대 프라임사업단은 이번 경진대회에 3D 프린팅 기반 소프트파워 엔지니어 양성을 목적으로 학생들이 갈고 닦은 여러 작품을 출품하여 프라임 사업단 소속 학생들과 교원들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프라임 사업단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교과ㆍ비교과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들을 지원하여 학생 역량 강화를 신경 쓰고 있고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학업 동기가 부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안영배 협회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 하고 위한 대학의 발 빠른 대처에 놀라고 있다. 이번 출품작들을 지켜보면서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확인하였고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이 공감하시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은 국고64억원과 지자체+민간 27.3억원을 포함한 총91.3억원사업으로, 내년부터 정원 230명의 단과대학 'SW융합대학'(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부)을 신설하고, 해당 교원을 37명에서 45명으로 확충('19년 델리대학교 교수 2명 임용, 실전영어 교육과 창업지도를 전담)하여 글로벌 SW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전교생 SW기초교육(4학점. SW활용 문제해결, 파이썬 프로그래밍 교육 등)을 의무화한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년2개월(2018.09.01~2019.10.31)동안 60억원을 지원받는 "제조로봇기반 VR융합 기술사업화 사업" 선정으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제조업의 혁신을 위해 전국 중소기업들의 기존 공정을 혁신하여 로봇과 VR 기반 스마트공정으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21
- 조회수4380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21
- 조회수4408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19
- 조회수4250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19
- 조회수3979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18
- 조회수4168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17
- 조회수4192
-
동명대(총장 정홍섭)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정인)는 지난 12일 오후5시 중앙도서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정보보호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고, 정보통신공학과 재학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W인재 양성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마련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SW분야 전문인력양성 방법, 학프로젝트 수행방법, 방학 중 SW비교과프로그램 일정, TUPLTC 소개 등을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SW중심대학사업단 운영계획 및 2018학년도 방학기간 비교과프로그램 일정을 미리 안내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다. 동명대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년2개월동안 60억원을 지원받는 '제조로봇기반 VR융합기술사업화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4년간 64억원을 지원받는 'SW중심대학지원사업'에 최근 연거푸 선정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동명대의 SW중심대학사업은 국고64억원과 지자체+민간 27.3억원을 포함한 총91.3억원사업으로, 내년부터 정원 230명의 단과대학 'SW융합대학'(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부)을 신설하고, 해당 교원을 37명에서 45명으로 확충('19년 델리대학교 교수 2명 임용, 실전영어 교육과 창업지도를 전담)하여 글로벌 SW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전교생 SW기초교육(4학점. SW활용 문제해결, 파이썬 프로그래밍 교육 등)을 의무화한다. 동명대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년2개월(2018.09.01~2019.10.31)동안 60억원을 지원받는 "제조로봇기반 VR융합 기술사업화 사업" 선정으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제조업의 혁신을 위해 전국 중소기업들의 기존 공정을 혁신하여 로봇과 VR 기반 스마트공정으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17
- 조회수4205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17
- 조회수3994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17
- 조회수4332
-
광고홍보학과 이색 전공수업 '스마트미디어광고캠페인'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지난 11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류위훈)에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표회와 광고 작품 상영회를 가졌다. 이는 광고홍보학과 전공수업 '스마트미디어광고캠페인' (담당교수 이정기) 일환으로 문제중심학습(PBL: Problem based Learning)방식으로 시행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스마트미디어광고캠페인은 기업 공공기관 등이 광고주가 되어 학생들에게 광고를 의뢰하고, 학생들은 광고인이 되어 광고기획서와 광고를 제작해 광고주 앞에서 발표한 후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수업이다. 즉 이 수업은 교수 강의 중심의 수업에 비해 학생들의 질적, 양적 학습량이 2배이상 요구되는 문제중심학습(PBL: Problem based Learning)으로 이루어졌다. 그 동안 이 수업에는 레블스튜디오, 금샘마을도서관 등이 광고주로 참여한 바 있다. 스마트미디어광고캠페인 수업의 3번째 광고주인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관계자로부터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낸 1조(황태윤, 도현석, 이원표, 엄승호, 판첸코막심 학생)는 '시민과 함께 첫 걸음을 내딛겠습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SNS용 영상 광고를 선보였다. 2조(김수언, 이예청, 윤영미, 윤제민, 엄승호 학생)는 '배움으로 소통하는 시청자미디어센터'라는 슬로건과 함께 목표 타깃별 카드뉴스를 선보였다. 3조(신철민, 김동해, 오경주, 김민준, 와사다아야노 학생)는 '꿈을 향한 지름길, 시청자미디어센터'라는 슬로건과 함께 부시미TV, 프로듀스 크리에이터 등의 기획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원표 학생(3학년)은 "학생 신분으로 실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광고를 제작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되어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류위훈 센터장님과 왕현호 팀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팀장은 "3주간 매주 발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뿌듯했다"며, "3편의 광고홍보 아이디어와 광고 작품을 소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기 교수는 "스마트미디어광고캠페인은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 실무 역량을 기르고, 대학이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수업"이었다며, "학생들의 엄청난 노력으로 모든 광고주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14
- 조회수4226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12
- 조회수4389
-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7일 중앙도서관 대회의실에서 2018 PRIME 전공작품 전시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단(단장 김인호)의 연계전공 Capstone Design 프로그램에 참여한 10개팀(학부간 연계 4팀, 전공간 연계 6팀)의 작품을 전시하고 성과발표회를 통해 사업단의 성과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성과확산을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PRIME사업 참여학부 기계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전자ㆍ의용공학부,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재학생들 중 연계전공 Capstone Design에 참여한 10개팀(학부간 연계 4팀, 전공간 연계 6팀)에게는 총 5,000만원 가량 예산을 지원한다. 연계전공 Capstone Design 프로그램은 현장실무형 엔지니어 양성하고 재학생의 창의력 향상과 현장 적응력 제고(팀워크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함양), 시제품 제작실습을 통한 공학도의 전문가적 기술을 숙달하고자 하는 것으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하나의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는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동명대 PRIME(PRogram for Industrial needs-Matched Education)사업단은 기계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전자ㆍ의용공학부,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자율융합공학부 등 5개 학부가 참여하며 3년간(2016.05 ~ 2019.02) 약 150억 원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 받는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12
- 조회수4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