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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교육혁신·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주목 D.I. Company, Auto X팀 “최우수상” 영예 “코로나19로 경직된 취·창업에 활력을”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과 공동으로 ‘2020년 TU 교육혁신 및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대면·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지난 12월 23일 가졌다. D.I.Company팀(팀장 조홍래 국제물류학과4. 지도교수 김영수 국제물류학과)은 순찰장비를 다루는데 어색하고 힘든 중장년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경비/순찰업무에 참여할 수 있어 중장년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아이템 ‘NFC경비대장’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Auto X팀(팀장 김도영 자동차공학과4. 지도교수 오갑석, 이기수 자동차공학과)은 전기차의 속도, 주행거리, 배터리 전압 등 디지털방식으로 전기자동차를 모니터링하는 아이템 ‘전기자동차용 클러스터’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맘씨팀의 ‘청비고’, 오느레팀의 ‘물 마시기 어플’, SRL-30e팀의 ‘음향 수조용 센서 정밀 위치 제어 장치’, TU-유체역학연구팀의 ‘운동 저감형 해양구조물 설계’는 우수상을 받았다.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이번 대회의 우수한 창업아이디어가 제품으로 판매되어 교내와 지역사회의 학생창업을 촉진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에 따른 언택트 기술, 자율주행, 디지털트윈, 전자상거래, 사회적 가치, 에너지·환경 등을 주제로 LINC+사업단 27개 동아리와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 10개 동아리 등 총 300여명이 참여했다.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팀의 팀장 1인이 참여해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이 질의응답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명대 LINC+사업단과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은 수상팀에 대해 초기 창업 교육지원, 역량강화 멘토링 등 다양한 취·창업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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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제17회 누벨바그 영상·학술제 “수준급” 호평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ZOOM생중계 현장행사능가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12월 17일(목) 오후1시부터 약 3시간동안 대학본부경영관 아테나스튜디오와 106호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제17회 누벨바그 영상제 및 학술제를 가졌다. 총 16편의 영상과 9편의 논문과 리포트 형식의 과제들이 출품되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영상 편과 특별상을 받은 영상이 상영되었다. 특히 지역내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도출해내는 리빙랩프로젝트 “천만관객”팀(지도교수 정미영, 조장 이병훈)이 발달장애 휴먼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버전 화면 및 자막 해설을 넣은 다큐멘터리가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 발달장애휴먼다큐멘터리는 제2회 발달장애인권영화제에 상영되기도 하였다.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새내기 영상제 대상 [우리는 괜찮겠지], 우수상 [20:20]. 2~4학년 영상제 대상 [선악과], 우수상 [K- 강남 직장인되기 프로젝트]. 장려상 [Bravo, my 망미골목], 특별상[꿈을 향해 달려라]. 학술제 대상(소셜미디어에서의 오피니언 리더의 영향력), 우수상(미커스타그램), 장려상(BTS의 한국전쟁 발언에 대한 온라인 뉴스 콘텐츠 제작) 등도 주목받았다. 동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과장 이희승)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이 영상제 및 학술제를 zoom 활용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영상 프로그램들을 생중계하였다. 모든 학과 교수를 비롯하여 연구년으로 미국 체류중인 나준기 교수, 100여명의 많은 재학생들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희승 학과장은“한해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재학생들의 학업 증진뿐만 아니라 선후배간의 단합된 모습을 만들어감으로써 나날이 영상제와 학술제가 성공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zoom을 활용한 모든 영상 생중계, ▲새내기 영상제와 영상제 학술제 본선 심사 후 심사평, ▲zoom을 통한 수상 소감, ▲경품 추첨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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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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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상담심리학과, 청소년지도사 합격률 90% 넘어 2급시험 재학생합격률 92.85%, 졸업생포함땐 93.75% 전국(78.54%) 훨씬상회 “박수영교수 맞춤형특강 주효” 제28회 청소년지도사 2급 면접시험(한국산업인력공단 시행)에 최근 응시한 동명대(총장 정홍섭) 상담심리학과(학과장 최성진) 4학년 재학생 14명 중 13명이 12월 23일 최종 합격했다. 합격률 92.85%다. 이 대학 상담심리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을 포함한 총 응시자 16명(재학생14명, 졸업생2명) 중에서는 15명이 합격하여, 93.75%의 합격률을 보였다. 동명대 박수영 지역사회협업센터장(상담심리학과 초빙교수)가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산학클러스터강좌를 개설해, 수강생 17명 및 졸업생 2명 등 총 19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4일까지 5주간 총 5회에 걸쳐 총 20시간동안 ▲청소년 관련 법률 ▲청소년 정책 ▲청소년 사업의 이해 ▲청소년 연구 이론 등을 특강한 것이 크게 주효했다. 이 시험에 전국에서는 3,993명이 응시해 3,136명이 합격, 78.5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동명대 상담심리학과는 앞서 지난 2019년 청소년지도사2급시험에서 4학년 재학생 33명이 응시해 27명이 합격해 합격률 82%를 기록한 바 있다. 이 학과는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과정지원을 위해 전문상담사 2급, 청소년상담사3급, 미술심리치료사 등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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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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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서비스러닝, 괴정골목시장서 최종보고회?품평회 온라인 몰 홍보 방안, 배달 포장재 디자인 등 성과 우수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12월 16일(수) 부산 괴정골목시장에서 2020년도 동명대 서비스러닝(TU-SL) 참여 팀 중, 두드림팀(유통경영학과)과 오느레팀(시각디자인학과)의 최종보고회 및 품평회를 가졌다. 활동기간 동안 시각디자인학과 포트폴리오제작 과목(김재익교수)의 오느레팀은 괴정골목시장의 배달포장재 디자인 연구를, 유통경영학과 서비스마케팅 과목(노정구교수)의 두드림팀(유통경영학과)은 과목의 연장선에서 괴정골목배달앱 입점 점포 분석을 통한 괴정골목배달 활성화 방안을 도출해냈다. 품평회에서는 두드림팀이 제작한 괴정골목시장 홍보 UCC 및 동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캐릭터 따구를 활용한 온라인몰 홍보 판넬과 오느레팀이 디자인한 여러 포장재들에 대한 내외빈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오느레팀 팀장 우상만(유통경영학과 2학년) 학생은 ‘함께 노력해준 팀원들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게 기회를 만들어 준 모든 관계자 분들게 감사하다’며 ‘서비스러닝을 통해 유통에 대한 학습 뿐 아니라 골목시장에 대한 현장경험, 삶의 경험이 풍부한 상인분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드림팀 팀장 이채영(시각디자인과 4학년) 학생은 ‘서비스러닝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말하며 ‘그 동안 디자인을 할 때는 내가 중심이었다면, 서비스러닝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며 디자인하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이지은 교수의 사회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행사 인원을 최소한으로 제한했다. 동명대 서비스러닝(TU-SL)은 2차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신규사업으로, 봉사(Service)와 학습(Learning)을 결합시킨 개념이다. TU-SL은 3S(Sustainable, Simple, Stay)를 지향하며 미국의 대학에서는 이미 보편화되었는데, 우리나라도 많은 대학에서 봉사를 통한 학습 개념을 도입해 정착시켜나가고 있다. 동명대는 올해 첫 도입하여 5개 학과 24명의 서비스러너들이 활동했으며, 패키지 제작, 온라인몰 홍보 방안, 아동언어발달 조기진단 등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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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12/21 언택트 모의컨벤션 운영경진대회 시행 관광경영학·호텔경영학과 참여 글로벌마이스+사업단 동명대(총장 정홍섭) 대학교육혁신사업단(STAR+) 글로벌마이스+사업단(관광경영학과+호텔경영학과, 단장 박현지)은 12월 21일 제7회 모의컨벤션 운영경진대회를 비대면 언택트 방식으로 시행했다.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I)으로 2014년 1회부터 6회까지 대면으로 했던 모의컨벤션 운영경진대회 7회차로, 코로나시대에 맞게 비대면 언택트 모의컨벤션 경진대회로 실시한 것이다. 관광경영학과 및 호텔경영학과로 구성된 글로벌마이스+사업단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말부터 약 4주간 모의컨벤션 발표논문 공모를 실시해 총 9명의 발표자를 선정한 뒤, 9명의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과 학생심사자 4명의 공정한 심사를 실시하였다. 발표팀은 다크투어리즘을 활용한 관광여가사업 발전방안, 호텔에서 누릴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 호캉스, 코로나 시대 한국 관광동향 및 세계 관광동향 및 트렌드에 대해 토론을 했다. 운영 3팀(총 20명), 발표 3팀(총 9명), 토론 3팀(9명), 학생 심사 4명 총 42명이 참여했다. 유튜브 영상으로 실시간 송출을 하여 재학생 120여명이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 제 7회 언택트 모의컨벤션 경진대회를 시청을 하였다. 시상식은 글로벌 마이스플러스 사업단 SNS 홍보영상 시상과 언택트 모의컨벤션 운영경진대회를 같이 진행하였다. 글로벌 마이스플러스 사업단 SNS 홍보영상 1등은 1팀 관광경영학과 이화윤, 2등 4팀 호텔경영학과 김보현, 3등 3팀 관광경영학과 김혜지,남현지, 유혜진, 정소연 학생이 수상하였다. 언택트 모의컨벤션 운영경진대회 발표 1등은 관광경영학과 2학년 최효정 학생이 수상했다. 운영팀 1등은 관광경영학과 Un2On팀이 수상했다. 우수팀에게는 장학금이 지급이 된다. 박현지 단장은 올해 비대면 언택트 모의컨벤션 운영경진대회가 학생들이 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미팅테크놀로지기술을 체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향후 마이스산업의 변화를 맞아 대면과 비대면의 하이브리드 회의기술을 교육해서 학생들의 취업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마이스+사업단은 재학생들의 MICE 현장 실무능력 향상과 MICE 관련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발표와 운영을 통한 학생 취업역량개발을 위해 올해 7회째 모의컨벤션 운영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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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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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직접 만든 온정케익 400개 나눔 삼각협력 교내 강석진스타트업빌리지에서 12/21~22 이틀간 제작 23일 부산남구 사회취약계층과 지역 봉사자 등에 전달 남구청년창조발전소, 메이커스페이스와 따뜻한 뜻 모아 “코로나로 더 힘든 시기를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국제산학협력관 3층 강석진 Start-up빌리지에서 남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2020 사랑의 케익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갖는다. 남구청년창조발전소와 동명대 메이커스페이스 등에서도 지원한다. 코로나19 등으로 더 어려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이 정성을 다해 직접 케익 400개를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 소외층 등에 전달한다. 케익만들기는 21, 21일 이틀간 진행한다. 이어 23일 오전9시30분 남구청장실에서 동명대 정홍섭 총장, 신동석 부총장과 남구청 박재범 청장 등이 참석해 이 케익 200세트 전달식을 갖는다. 나머지 200개 케익은 동명대가 지역의 보육원, 치안센터, 119안전센터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동명대 LINC+사업단은 지난 6월부터 부산남구 도시재생과(과장 이미연) 및 용호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조승구)와 함께 해온 용호동도시재생주민대학 공동텃밭 농장 집수리 등 지원활동을 계기로 이번 연말 나눔 행사를 갖기에 이르렀다. 동명대는 부산남구 미래성장담당관실(한광영 과장) 청년정책팀과 ‘남구청년창조발전소’도 운영중이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창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따뜻한 부산만들기의 일환으로 교직원 등이 직접 만든 케익을 지역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취약계층,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계신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정홍섭 총장은 “산학실용의 기반은 인재이며, 인재는 지역의 도움으로 탄생한다” 라고 하며 “이번 도움이 약소하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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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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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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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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