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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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12
- 조회수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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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4.28
- 조회수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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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4.24
- 조회수5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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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4.24
- 조회수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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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섭 총장 4/22부터 발열측정 직접 참여 코로나 극복에 총장과 교직원은 물론 재학생과 졸업한 선배들까지 한마음으로 나섰다. 동명대 정홍섭 총장 등이 4월 22일부터 발열측정, 손소독제와 마스크 배부 등 코로나19 극복 현장활동에 직접 참여한다. 코로나 극복과 온오프 양면학습 지원 격려에 교직원은 물론 재학생과 졸업한 선배들까지 발벗고 나섰다. 동명대는 지난 3월2일부터 전교생 온라인학습을 해왔고, 4월 6일부터는 사전허가 얻은 소규모수업(15인이하)에 국한해 발열체크 등 안전수칙을 지키며 대면(對面)학습을 병행하고 있다. 모든 교직원들이 조를 편성하여 제1정문과 제2정문에서 오전8시30분부터 오후4시까지 진입 차량과 인원에 대하여 드라이브쓰루와 워크쓰루 방식으로 발열측정 중이다. 4월 22일부터는 정홍섭 총장과 박남규 신동석 부총장, 임남기 대학원장, 이기욱 입학처장, 장재진 학생처장, 정기호 산학협력단장, 권중락 국제교류원장 등 주요 보직자도 번갈아가며 참여한다. 실습 등 불가피한 대면학습을 위해 등교하는 학생 등의 안전 확보 활동에 교직원 뿐 아니라 주요 보직자들도 동참하는 것이다. 오전8시30분부터 1~2시간 시행한다. 이 대학 재학생 정명은씨(여. 유아교육과4) 등은 캠퍼스내 코로나 안전 확보 활동을 안내하는 카드뉴스 등을 잇따라 제작해 SNS를 통해 알리고 있다. 입학을 했지만 여태 캠퍼스활동을 제대로 못하는 새내기를 격려하는데 졸업생들도 나섰다.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팀장(96학번), 부산국제영화제 장은석 팀장(97학번) 등은 지난 4월 9일 모여, 온라인 위주로 학업중인 신입생들에 대한 위로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4명의 선배들은 1시간여동안 자신의 대학생활과 후배들에게 바라는 점, 졸업생들 근황 등을 공유했다. 정홍섭 총장은 “실습 등으로 대면이 불가피한 학습을 15인 이하 소단위로 허용해 요즘 하루 2~3백명 가량이 등교하고 있다”면서 “교직원은 물론 재학생 졸업생 등까지도 안전 확보와 상호 격려에 나서고 있어, 보직자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발열측정 손소독제 및 마스크 비치 배부 등 활동에 동참키로 했다”고 밝혔다. 동명대는 학부 등록 재학생 전원에 대해 1인당 10만원씩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역 대학 중 최초로 지급한 바 있다. 총학생회 주도로 교직원 등 총 366명이 함께 모금한 코로나19 구호성금 총 725만여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하기도 했다. 이 대학은 앞서 3월초부터 모든 새내기를 위해 모든 교수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학생 1명당 20~30분씩 전공, 대학생활 등에 대해 지도·상담하는 ‘일대일 전화멘토링’을 했다. 전체 재학생 대상 진로상담도 온라인으로 하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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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4.20
- 조회수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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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교직원, 설립자벤츠 현장관람 SNS알림 졸업 선배들은 신입생격려 생생메시지 제작공유 지역대학 첫 코로나장학금, 깸OPCS 혁신 실천 동명대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온오프 양면 투트랙(2track) 방식의 학습과 다양한 캠퍼스 활동을 더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OPCS(개방실용융합공유)를 키워드로 한 ‘깸(Break깨고, Awake깨어나는)’ 교육혁신의 실천에 교수와 재학생, 새내기는 물론 졸업한 선배들과 교직원까지 나섰다. 온라인 학습 환경을 일찍부터 잘 구축해 코로나19 상황에도 지난 3월2일부터 온라인 학습을 순조롭게 시행해온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4월 6일부터는 사전 허가를 얻은 소규모수업에 국한해 발열체크 등 안전수칙을 지키며 대면(對面)학습도 병행하고 있다. 이 대학 정명은씨(여. 유아교육과4) 등은 관련 카드뉴스를 잇따라 제작해 SNS를 통해 알리고 있다. 김재운(경영정보학과4) 정명은(유아교육과4) 김옥현(전자공학과3) 성수인(조선해양공학부2) 허정현(항만물류시스템학과2) 김수아(국제통상학과1) 등 재학생들의 온오프 양면 상호협력활동도 돋보인다. 이들은 50여년만에 전시된 학원설립자 강석진 옛 동명목재 회장의 희귀 벤츠600(6,000CC급 V8가솔린 직분식 엔진)을 관람하는 현장체험을 하고, 이에 관한 온라인SNS현장 양면홍보도 하고 있다. 대통령의 지방출장용 전용차로 활용됐으며, 앞뒷좌석(VVIP)사이에 보안용 유리 격벽이 설치된 상하 슬라이드형 칸막이가 원형대로 보존되었음을 알리는 활동에 권중락 국제교류원장과 취업지원센터 신정훈 과장 등도 가세했다. 이 차는 당시 독일 첨단공학의 상징으로 동명목재 기업 모토와 혁신에 영감을 주었으며, 동명목재는 1968년 1969년 1970년 연속 전국수출1위를 달성했고 대한민국수출왕 칭호를 얻었다. 입학을 했으나 캠퍼스활동을 제대로 못하는 새내기를 온오프 양면으로 격려하는데 졸업생들도 나섰다.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운영지원팀장(96학번), 부산국제영화제 장은석 관객서비스팀장(97학번) 등이 지난 4월 9일 수영구 모 스튜디오에 모여, 온라인 위주로 학업중인 신입생들에게 환영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4명의 선배들은 1시간여동안 자신의 학교 생활과 후배들에게 바라는 점, 졸업생들 근황 등을 공유했다. 후배들에게 전하는 선배들의 이 이야기는 편집을 거쳐 4월 14일 이후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1학년 멘토링수업과 학과공식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동명대는 앞서 3월초부터 2020학번 모든 새내기를 위해 모든 교수들이 ‘일대일전화멘토링’을 했다. 일주일에 한번씩 학생 1명당 20~30분씩 전공, 대학생활 등에 대해 지도·상담하는 것이다. 광고홍보학가 먼저 시행해 호응을 얻자 모든 학과로 확대 시행했다. 교수들은 강의보다 더 힘든 부분이 있어도 제자들을 위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며, 신입생들은 교수들의 다정다감한 통화를 크게 반기고 있다. 전체 재학생 대상 진로상담도 온라인으로 하고 있다. 8월 31일(월)까지 교내사이트(t-up)를 활용해 시행한다. 개인상담은 취업지원포털시스템으로, 전화상담은 교내0562~5으로 한다. 이 대학은 학부 등록 재학생 전원에 대해 1인당 10만원씩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최근 지역 대학 중 최초로 지급하기도 했다. OPCS(개방, 실용, 융합, 공유)를 키워드로 “깨고(Break) 깨어나는(Awake)” 교육개혁을 선도하며, 모든 수업을 온라인화해 개방해도 충분히 처리가능한 차세대형 온라인교육을 시행중인 정홍섭 총장은 “앞으로 교육에서 온라인활용이 일상화될 것이며 모든 교육내용을 개방하고 외부와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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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4.17
- 조회수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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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광고홍보학과 4학년 송유림(왼쪽), 2학년 이상미(오른쪽)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외부장학생 속속 선발 송유림 이상미, GSSHOP콘텐츠리더 장학생 서울여대 등과 함께 ‘단일 대학 最多’ 기록 새마을금고장학, 칠서면문학회장학도 선정 제4기 <GS SHOP 콘텐츠리더 장학생>에 동명대(총장 정홍섭)에서 광고홍보학과 4학년 송유림양과 2학년 이상미양 등 무려 2명이나 선정됐다. <GS SHOP 콘텐츠리더 장학>은 한국언론학회가 GS홈쇼핑의 후원으로 영상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대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함으로써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지난 4월 10일 한국언론학회 홈페이지에 공개된 콘텐츠리더 장학생 명단을 살펴보면 전국 각 대학 영상 관련 학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광고홍보학과 등)에서 30명의 장학생이 선발됐다. 이 가운데 동명대 광고홍보학과는 2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동명대 광고홍보학과는 서울여대 등과 함께 단일 대학 최다 장학생을 배출한 학과가 됐다. 동명대 광고홍보학과는 지난 해에도 <GS SHOP 콘텐츠리더> 장학생(3학년 김남경)을 배출한 바 있다. 광고홍보학과 학과장 이정기 교수는 “송유림 양은 지난해 알티비피얼라이언스(주)와의 공동수업에서 탁월한 공간 기획력을 보여줬고, 이상미 양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의 공동수업에서 탁월한 공익광고 제작 능력을 보여줬다”며, “송유림, 이상미 양의 노력과 작은 성과가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언론학회에 의하면, <GS SHOP 콘텐츠리더 장학생>은 지원 학생들의 자기 소개서, 학업 성적, 영상 분야 활동성과 등을 고려하여 선발된다. 한편, 동명대 광고홍보학과는 지난 2월 송민경 학생(2학년)이 신평새마을금고 장학생에 선발되고, 지난 3월 김예진 학생(1학년)이 함안군 칠서면문학회 장학생에 선발되는 등 외부 장학금 수혜를 이어가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4.16
- 조회수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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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4.16
- 조회수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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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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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초 벤츠, 독일방문 인연 등과 함께 소개 당시 대통령 부산 방문시 의전차량 활용 “초지혜자(超智慧者), 초능력자(超能力者)가 되자. 벤츠600(부산0가2300) … 기억하시나요?” 동명대는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이사장 서의택) 설립자 강석진 옛 동명목재 회장의 사연 깊은 전용차를 교내 기념관에 전시했다. 대통령 의전차량으로 활용되기도 했던 이 차량(벤츠 600)은 최근 리모델링을 거쳐, 중앙도서관 내 동명기념관의 한 가운데에 위용 있게 자리잡았다. 차량은 오는 10일 제12회 동명대상 시상식(공동 수상 김문길 한일문화연구소장, 유근태 희망장학회장)을 계기로 학생 교직원 일반인과 외국인 등에게 선보인다. 전국 수출 1위, 대한민국 수출왕 등 우리나라 산업화와 근대화를 주도했던 동명(東明) 강석진 회장이 “최고 품질의 제품 만을 생산하자” 등 동명의 기업정신을 한껏 발현하던 1960년대초 訪獨 당시 이 차량(당시 등록번호 부산0가2300)과의 인연 등도 함께 소개한다. 강석진 회장은 “초지혜자(超智慧者)가 되고, 초능력자(超能力者)가 되자” ”최고 품질의 제품 만을 생산하자“ 등 당시 100년 이상 시대를 앞서가는 선진적 세계적 기업정신을 외쳤다. 전국 수출 1위 달성 대한민국 수출왕 등을 실현한 바 있다. 부산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는 강석진 회장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이어 공적을 쌓은 인물에게 수여할 부산의 대표적 공익성 포상 동명대상을 2008년 제정했고, 이후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대한민국 수출과 경제발전, 산업화 및 근대화를 주도하며 1970년대 후반까지 부산을 상징한 세계적 기업 ‘동명목재’의 창업주 강 회장(1907~1984)은 BBS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회장 팔각회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창립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역임했다.일생동안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해온 향토기업인이고,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이기도 하다. 동명목재는 한때 국내 재계 순위 1위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정홍섭 동명대 총장은 “이번 벤츠 차량 전시를 계기로, 4차산업혁명시대 교육혁신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진정되면 많은 이들이 동명기념관을 찾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4.08
- 조회수4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