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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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02
- 조회수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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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02
- 조회수7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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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02
- 조회수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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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학생들 ‘독거노인 문제 해결 캠페인’ 화제 “저의 가족은 그림자 뿐 입니다!” 독거어르신 관심 제고와 문제 해결을 위한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의 이색 캠페인이 화제다. 이 캠페인은 부산 지역 독거노인 비율이 상승 중이고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이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지난 11월 27일부터 진행 중이다. “OECD국가 중 노인빈곤율 1위(49.6%), 부산 노인 4명 중 1명 독거노인, 노인 자살률 미국의 3.5배 ……” 이같은 메시지까지 전달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현실문제를 대학과 기관이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이른바 리빙랩(Living Lab)교과목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다. 광고홍보학과 전공수업 온라인PR캠페인_Living Lab(2학년, 3학점, 담당교수 이정기)을 수강생이면서, 평소 독거노인과 고독사 문제에 관심을 가져온 4명(김주언, 김보경, 박민균, 류채림)이 그 실행의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독거노인과 고독사 문제에 대한 관심 촉구를 위해 남구노인복지관, 동명대 사회봉사단과 협력했다. 노인복지관에 방문, 사회복지사와 어르신 인터뷰를 가졌고, 캠페인영상촬영을 위해 안창마을을 방문해 수많은 어르신들을 만났다. 이후 밀레니얼세대인 대학생들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티저기법의 포스터를 제작, 학내 곳곳에 부착했다. 포스터에는 QR코드를 삽입해 관심있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구체적인 정보를 얻도록 했다. QR코드에 접속하면 안창마을 박옥순 할머니의 목소리와 홀로어르신 온정나누기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김주언 학생(2학년)은 “독거노인의 문제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편인 또래 친구들에게 독거노인들의 현실을 알리고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 캠페인이 독거노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을 지도한 광고홍보학과 이정기 교수는 “2학년생들이 20대 초중반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고독사 문제를 제기하고자 했고, 이 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남구노인복지관, 사회봉사단 등과 협력했다”며 “티저의 형식, 감동적 메시지 요소, QR코드라는 기술적 요소를 활용하여 의미있는 캠페인이 되고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동명대 광고홍보학과는 지역사회의 문제를 지역의 기관, 기업과 함께 해결해 가는 방식의 리빙랩(Living Lab) 수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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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고한별씨 여성가족부 장관상 주목 교내외 다양한 청소년분야 자원봉사 결실 동명대 고한별씨(남25. 사회복지학과4)가 청소년지도사 지망생으로서, 국내외 봉사활동과 대외활동을 지속한 결과 부산광역시청소년자원봉사대회의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최근 수상했다.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안전서포터즈, 활동안전국민참여단,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참여는 물론 한국스카우트연맹의 2019한중청소년교류프로그램, 동명대 예비청소년지도사기획단 ‘청깨구리’ 활동 등을 특히 높이 평가받았다. 고씨는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안전서포터즈에서는 단장으로 활동하여 청소년들의 여러 안전사고들에 대해서 알리는 카드뉴스 제작, 청소년축제 등에 참여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 실시한 한 중 청소년 교류활동에 참가하여 지난 9월 1일부터 6일까지 중국 상해, 텐진에 방문하여 양 국가 간의 청소년정책과 상황들을 교류하는 활동을 통해 견문을 넓혔다. 동명대 예비청소년지도사기획단 ‘청깨구리’ 활동에서는 부산진구청소년문화의집, 기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워크맨’을 패러디한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고씨는 "전역 이후 청소년분야로 진로를 결정하고, 다양한 봉사활동 및 대외활동을 이어나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있음을 절감한다"며, "활동을 통해 미약하지만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고씨는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와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에게 이정표와 같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청소년자원봉사대회와 같은 기회들이 더 많이 생겨 청소년들과 지도하는 지도사 분들이 더 많은 도전과 성취감을 얻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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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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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맞춤형 이색 취업지원’ 전방위 시행 화제 자소서에서 면접 시선 표정까지 완벽노하우 나눔 “동명대 유지취업률 높은 이유, 바로 여기 있었네요!” 부산울산지역 사립대 중 ‘유지취업률’이 가장 높은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연말까지 2개월여동안 재학생 수천명을 대상으로 전방위로 ▲시네마JOB談 ▲레인보우정장데이 ▲이미지메이킹 ▲각종 이색 특강 등 맞춤형취업지원프로그램을 매우 풍성하게 시행하고 있다. 자기 표현력, 마음을 여는 기술, 블라인드 채용, 인문학특강 등 분야도 매우 다양하다. 동명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주도하는 이같은 끝없는 노력이 이 대학의 높은 유지취업률 비결이다. 우선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취업지원센터 모의면접실에서 면접을 종합지원하는 ‘레인보우정장데이’, 11월 1일 취업토크콘서트 ‘CINEMA JOB談’ 등이 눈길을 끈다.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재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관람과 취업종합상담을 함께 하는 이색프로그램 『취업상담토크쇼 JOB with CINEMA』를 대연CGV에서 개최한다. 11월 19일 JD글로벌 컨설팅 김주영 대표를 초청해 해외취업희망자 100여명에 미국, 싱가포르, 일본, 베트남 취업에 관한 설명과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특강을 가졌다. 4학년을 대상으로 10월 29~30일, 11월 4~8일 아쿠아펠리스호텔서 입사지원서 작성법 및 사례분석, 면접역량강화교육을 총 4회 시행했다. 3학년에겐 11, 13, 18, 20일 성공취업에 필요한 동기유발활동, 취업계획표작성, NCS이해 및 희망직무알아보기 등을 실시했다. 채용정보제공과 동기제고를 위한 CEO초청특강, 이미지메이킹특강 등도 이틀이 멀다하고 시행한다. 강소기업CEO초청특강은 10월29일(㈜한울H&P), 11월5일(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12일(한국지엠), 19일(기장물산(주)) 총 4회, 약 300명을 대상으로 가졌다. 11월 19일 “해외취업을 꿈꾼다”(’해외취업에 필요한 A to Z‘)에 이어, 21일 헤어·메이크업 등을 주제로 면접역량강화특강도 가졌다. 채용 프로세스 및 트렌드 특강으로, 11월 8일 ‘취업준비 후 만나는 사소한 실수 체크’ ‘채용트렌드알고 합격잡고!’에 이어, 공공기관 대기업 채용 특화 블라인드채용 특강 및 모의면접(11월 12일, 14일), 15일 ‘블라인드 채용 전략’ ‘공공기관 대기업 채용의 기법’ ‘직무적성 채용이란?’ 등을 펼쳤다. 11월 12일 ‘5G가 열어가는 새로운 세상’을 주제로 유영민 전 과기정통부 장관 초청특강에 이어, 11월 21일 “융합형 인재를 위한 인문학 특강”과 25일 “오늘, 근대를 읽으며 미래를 꿈꾼다.” 등 인문학 특강도 펼쳤다. 여대생이미지메이킹 특강에서는 면접에 합격하는 첫인상, 면접성공비결 등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를 체험한 김형준씨(간호학과4)는 “취업 최일선에서 활동중인 분이 면접태도만 단순히 전달하는게 아니라 왜 그래야하는지와 최신트렌드 등을 함께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면서, “생각보다 많은 남학생들이 참가한 점도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동명대는 한국교육개발원이 2017년12월말기준으로 발표한 취업률 67.9%에 대한 ‘2차유지취업률’(87.6%) 부산울산 모든 사립대 중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정홍섭 총장은 산학협력중심대학의 특성을 살려 OPCS(개방, 실용, 융합, 공유)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취업을 포함한 전 분야 교육혁신을 추진중이다. 즉 취업교육에 단편적 프로그램 실행에 그치지 않고, 종합적 융합적 취업역량개발로 자기주도적 취업역량을 갖추는 환류시스템 구축에 방점을 두는 전략이다. 학생들이 4차산업혁명시대에 융합적 사고와 문제분석·해결 및 환류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피드백하는 자기발전형 취업핵심역량이 필수적이라는 예측 때문이다. 정총장은 “자기주도적 취업시스템으로 잠재재능과 역량개발을 폭발적으로 가속화하도록 교육해나간다면, 원하는 분야 뿐 아니라 유사한 다방면의 취업은 물론, 4차산업혁명시대 주역으로서 지역 및 국가에 기여하는 동명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산학명문대학 정책적 추진과제의 첫 결실로 동명대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9산학협력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최근(11월 6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産과 學의 행복한 동행! 즉 기업과의 개방실용공유융합을 적용한 더블멘토링의 우수성이 입증된 결과라 하겠다. 한편 동명대는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정시 전체 모집인원의 9%(정원내 기준)인 163명(가군 24명, 나군 66명, 다군 73명)을 모집한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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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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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등 부산권 LINC+사업단 “ESI지수 개선” 실질 협력 더 강화해 공동발전 모색 나서 주목 부산시와 함께 지역혁신활동을 수행하는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링크플러스, LINC+) 6개 사업단(고도화형)이 실질적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LINC+ 사업단장 및 관계자 20여명은 지난 11월 22일 제주 대명 샤인빌에서 ‘ESI 개선을 위한 공동 세미나 및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ESI(Economic Social Impact Index)는 대학에서 산학협력을 통해 창출하는 성과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정성적으로 측정하는 지수를 말한다. 이는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2017년 LINC+사업부터 도입됐다. 현재 대다수 LINC+참여대학은 자체적으로 ESI를 개발해 사용하고 있으며, ESI성취정도에 따라 사업성과를 평가받기에 보안사항으로 취급하고 있다. 하지만 각 대학이 개발한 ESI지수는 객관성과 적합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돼 왔다. 영국 미국 등의 국가는 대학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기준을 만들고 이를 홍보함으로써 권역내 대학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대학은 지역사회에 대한 영향을 측정하기 위한 논리적 지표가 부족하다. 또, 대학의 역할에 대한 업무측정방식이 실질적, 구체적 성과를 중심으로 하기보다는 단순 프로그램 추진 실적으로 국한됨에 따라 지역사회와 경제활성화에 끼친 영향력을 내용으로 하는 개념이 들어설 수 없었다.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내부보안사항을 공개하고 ESI를 공동으로 정립하기로 뜻을 모은 사업단장들은 “이번 행사로 ESI지수의 객관성 보장뿐 아니라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며 “LINC+ 사업이 명시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의 사회적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협력을 보다 긴밀히 해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부산지역 대학들의 이러한 결단은 예전부터 산학협력단간 협력이 두터웠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부산시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대학간 협력을 지원하는 지역혁신플랫폼사업의 모델이 된 ‘시 산학협력단’을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결성해 운영할 만큼 지자체와 대학, 대학과 대학 간 결속력이 긴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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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정홍섭) 사회봉사단(단장 학생처장 장재진)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시행하는 2019 동명 대학생 재능기부멘토링 성과 발표회를 지난 11월 10일 이 대학 산학관 206호에서 가졌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 재능기부 봉사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동명대 봉사단과 경성대 봉사단과 함께 대학생 재능기부 멘토링을 진행했다. 동명대는 Zapper 댄스동아리(회장 장진원 기계공학전공3)의 K-POP댄스, 로타렉트 동아리(회장 김윤현 기계공학과4)의 3D펜을 활용한 창작지도, 반딧불이봉사단(회장 강은영 뷰티케어학과2)의 네일아트지도를 위해 학생들이 참여하고, 경성대 봉사단(회장 정연수)은 웹툰 4컷 그리기 활동을 지원하는 멘토로 참여했다. 멘티로는 대연중, 혜연중, 감만중, 동항중, 오륙도중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재능기부는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 봉사 영역을 확대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청소년들의 창의성, 인성, 자기주도적 학습 등 핵심 역량개발과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성과발표회를 통해 멘티 멘토간 대화도 가졌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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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1.21
- 조회수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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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노인복지관, 시청자미디어센터 등과의 협업광고 소개 알티비피얼라이언스, 금샘마을도서관 등 협력결실도 주목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는 오는 12월 5일 오후1시부터 대학본부경영관 107호 대강의실에서 제12회 학술제를 개최한다. 이는 동명대 광고홍보학과의 1년을 결산하고, 새로운 1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행사로 알려져 있다. 학과의 정규 수업을 통해 발표된 작품(영상, 인쇄, 온라인 광고, PR기획서, 공공 캠페인 등) 중 과목별 예선을 거쳐 선정된 25편의 작품이 발표된다. 발표된 작품은 학과 교수로 이루어진 심사위원(이용재, 김동규, 이정기, 구자휘)의 평가를 거쳐 총장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총상금은 700만원에 이른다. 행사를 준비한 광고홍보학과 부학회장 황인보군(3학년)은 "1학년 학생들이 1년간 학습한 내용을 교수님들과 선배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데뷔의 장인 동시에 2,3학년 선배들과 4학년 졸업 예정자들이 학과에서 배운 것들을 후배들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크게 기대했다. 이용재 광고홍보학과장은 "부산시 남구노인복지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알티비피얼라이언스(주), (사)금샘마을도서관 등 지역사회 기관 및 산업계와 협력 제작한 공공캠페인 기획서, 광고교육의 미래전략을 논한 발표문 등이 소개된다"며 의미를 강조하고, "일반인에도 개방되는 행사인만큼 많은 분들이 우리 학생들의 수준높은 작품들을 감상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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