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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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9
- 조회수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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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대학에서 8개팀 참가 아이스브레이킹 등 주목 동명대(총장 정홍섭) 창업교육거점센터(센터장 노성여)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동명관 2층 창조교육다목적홀에서 '2018 권역통합 창업 캡스톤디자인 FAIR(MarkeTing)'를 가졌다. 이날 ▲건국대 루미큐브팀(오영주, 양소민) ▲동명대 마루팀(김준곤, 엄지원, 정성조, 성지용) ▲동명대 마무리팀(장성훈, 김기용, 윤재국, 이우진) ▲동명대 FAMING팀(김동환, 권용준, 여하연, 전혜주. 동서대 연합팀) ▲동부산대 바리스타팀(정호성, 이경주, 이영빈, 원유진) ▲동신대 까까요팀(임창완, 강민아, 김인화, 채희은) ▲우석대 우쥬팀(김지호, 유수호, 김재훈, 기인선) ▲한남대 LET'S팀(이하늘, 박선미, 정수진) 등 총 8팀이 참가했다. 창업기업의 상품에 대한 창의적 마케팅 기획 및 제안을 주제로 아이스브레이킹, 창업기업 상품소개, 아이디어 발굴 및 검증, 현장검증활동, 마케팅 기획안 제작, 팀별 발표 등을 가졌다. 이날 ▲루미큐브팀(기업 대상 B2B 렌탈서비스 마케팅, 창업발전상) ▲마루팀(생리컵 사용 고객 대상 마케팅, 마케팅혁신상) ▲마무리팀(안심을 설계하다 안심이미지 메이킹 마케팅, 창의마케터상) ▲Faming팀(카페 대상 바이럴 마케팅, 비즈니스혁신가상) ▲바리스타팀(원룸 기숙사 고객 대상 마케팅, 우수열정상) ▲까까요팀(병원 대상 바이럴 마케팅, 비즈니스혁신가상) ▲우쥬팀(실버세대 대상 마케팅, 창의적아이디어상) ▲LET'S팀(교육기관 메이커교육을 접목한 키트형 기자재 마케팅, 기업가정신상), 총 8팀 전원 수상하였다. 참가 학생은 "현장검증에 흔쾌히 참여해주신 창업기업 및 멘토님들의 도움 덕에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었다. 도전이라는 장벽을 깨고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성여 창업교육거점센터장은 "학생들의 창업 마케팅 관련 역량 강화와 더불어 기업의 문제 및 제안을 해결하는 캡스톤디자인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창업교육 확산과 나아가 창업문화 조성에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 다양한 권역통합형 활동을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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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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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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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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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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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본관 307호에서 권역별 총 9개 대학(동명대, 건국대, 경일대, 대구대, 대전대, 동국대, 동신대, 전북대, 한양대ERICA)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링크플러스)육성사업단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LINC+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 등을 가졌다. 동명대는 기업체(지역사회) 전문가를 산학교수로 위촉하여 학생을 전문가와 교수가 함께 지도하여 재학생의 멘토가 되는 더블멘토링을 통한 학생지도 체제구축에 대한 사례, 지역사회 문제를 통한 창업교육 및 창업동아리 운영사례를 발표했다. 건국대는 힐링바이오공유대학 교육과정(C.M.S) 고도화 방안과 KU청년몰 소소한 시장, 경일대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TOBE Innovation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 대구대는 창업과 연계한 사회적기업 사업화 지원 체계, 대전대는 3-way 리빙랩 플랫폼과 co-op 기반 All-Linc+산학협력 고도화을 소개했다. 동국대는 산ㆍ관ㆍ학ㆍ지 협력 플랫폼 캠퍼스 리빙랩, 동신대는 지역공헌 Living Lab 프로그램, 전북대는 Linc+ 4Step 융합인재양성프로그램, 한양대 ERICA는 장기, 단기 현장실습교육과정에 대한 논의사항 및 문제점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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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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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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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김주애 정이석 김재운 등 상금50만원 동명대 박건우(건축학과 4학년. 팀장. 사진 왼쪽서 2번째 꽃다발 든 이), 김주애(간호학과 4학년), 정이석(관광경영학과 2학년), 김재운(경영정보학과 2학년) 학생으로 구성한 사고뭉치(四考뭉치) 팀은 지난 2일 부산지역문제 대토론대회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대가 주관한 이번 대토론대회는 올해 2회째로 부산지역 현안에 대해 대학생들의 깊이있는 토론으로 고민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부산대, 부경대, 동명대, 동아대, 동서대 등 부산소재 5개 대학생 총 8개팀이 참가해, 중앙 버스 전용차료제(BRT), '오픈카지노'를 포함한 북항리조트 개발 사업, 부산 원도심 통합계획 등 부산 지역현안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가졌다. 동명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서희전 센터장은 "지역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Living Lab)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의 소통과 융복합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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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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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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